‘굴욕외교, 구걸외교, 욕설외교, 조문없는 조문외교, 기시다 쫓는 스토킹외교, 48초 숏외교, 휘바이든’ 윤석열 대통령의 외교에 국민이 붙인 수식어입니다. 저자세 굴욕외교는 급기야 일본 해상자위대를 동해 인근까지 불러들였습니다. 준비 안된 무능한 정부가 믿을 건 미국과 일본에 구걸하는 것 뿐일까요? 역사를 볼 때, 민중을 기망하고 외세만 쳐다보는 권력은 끝이 좋지 않더군요. 서울겨레하나 하반기가 격할 것 같은 예감입니다.
3일 역사산책 <덕수궁 중명전> 5일 대학가 양금덕할머니 편지 부착 21일 한일정상회담 규탄 평화촛불 참가 22일 월례강연 <미중전략경쟁과 시진핑의 선택> 24일 청소년 역사봉사 프로젝트 시작 24일 청년겨레하나 워크샵 26일 기자회견 <아베 국장 대표단 파견 철회하라> 26일 노동자겨레하나 4차 대의원회의 29일 대학생 영화 주전장 상영회 29일 월례항의행동 <아베정부 계승한 기시다 정부 규탄> 30일 외교참사, 국민들은 부끄럽다 촛불참가
🏃♀️ 10월 주요사업
1일 대학생 신입생 환영회 8일 역사산책 <서대문 형무소 역사관> 12일 성주 사드 미군물자 반입 저지 평화행동 13일 청년 퇴근길 정동 야간기행 1차 18일 청년 퇴근길 정동 야간기행 2차 20일 월례강연 <흔들리는 달러제국과 한국경제> 27일 노동자겨레하나 주관 월례항의행동 29일 11.3 학생의날 기념 문화제 & 역사 기억 행동
저자세 굴욕외교는 급기야 일본 해상자위대를 동해 인근까지 불러들였습니다. 준비 안된 무능한 정부가 믿을 건 미국과 일본에 구걸하는 것 뿐일까요?
역사를 볼 때, 민중을 기망하고 외세만 쳐다보는 권력은 끝이 좋지 않더군요. 서울겨레하나 하반기가 격할 것 같은 예감입니다.
미중전략경쟁과 시진핑의 선택
중국에 대한 기본적인 이해를 돕는 시간으로 준비했습니다. 언론의 악의적 보도는 국민들의 무지를 먹고 삽니다. 공부합시다.
학생독립운동의 날을 기념하고, 강제동원 대법원 판결 이행을 위해 시작한 역사 미래세대 기억행동이 올해 3회차입니다. 문화제, 기획전시, 퍼포먼스까지 다양한 프로그램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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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 대학가 양금덕할머니 편지 부착
21일 한일정상회담 규탄 평화촛불 참가
22일 월례강연 <미중전략경쟁과 시진핑의 선택>
24일 청소년 역사봉사 프로젝트 시작
24일 청년겨레하나 워크샵
26일 기자회견 <아베 국장 대표단 파견 철회하라>
26일 노동자겨레하나 4차 대의원회의
29일 대학생 영화 주전장 상영회
29일 월례항의행동 <아베정부 계승한 기시다 정부 규탄>
30일 외교참사, 국민들은 부끄럽다 촛불참가
8일 역사산책 <서대문 형무소 역사관>
12일 성주 사드 미군물자 반입 저지 평화행동
13일 청년 퇴근길 정동 야간기행 1차
18일 청년 퇴근길 정동 야간기행 2차
20일 월례강연 <흔들리는 달러제국과 한국경제>
27일 노동자겨레하나 주관 월례항의행동
29일 11.3 학생의날 기념 문화제 & 역사 기억 행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