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회견] 피해자 인권, 존엄 무시한 굴욕적 강제동원 해법 반대! 비상시국선언(23.01.12)

2023-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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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일본 전범기업 대신 한국기업보고 강제동원 피해자에게 배상하라는 안을 강행하고 있습니다. 충격적인 것은 미쓰비시 법률대리인이었던 김앤장로펌의 10년전 초안과 거의 똑같다는 사실입니다.


전범기업의 머릿속에서 나온 안을 그대로 받은 윤석열 정부,

한국이 해법을 가져오라는 일본 정부의 주문을 그대로 수행하는 윤석열 정부,

일본 전범기업이 배상해야 한다는 대법원 판결을 어기고 한국이 배상하겠다는 윤석열 정부,

일본에게 사죄받기 위해 평생을 싸워오신 피해자들을 돈밖에 모르는 사람들로 취급하는 윤석열 정부입니다. 

윤석열 정부의 굴욕적인 해법안, 우리 국민이 거부해야 합니다.


1월 12일(목) 윤석열 정부의 강제동원 해법안 최종단계인 외교부 주최의 공개 토론회가 예정되어 있습니다. 

이에 대응하여 서울겨레하나는 비상시국선언 및 기자회견을 진행하였습니다.


🔺오전 9시 국회 앞 비상시국선언

- 965개 단체, 39명 국회의원, 3123명의 시민이 선언!

“강제징용 친일해법 지금갈장 폐기하라!”


오늘(12일) 외교부와 국민의힘 정진석은 공개토론회를 열었습니다. 토론회가 시작되기 전 9시, 국회 본청 앞 계단에서 기자회견을 진행했습니다. 많은 시민사회단체들과 함께 집회와 같은 열기의 기자회견이었습니다.



🔺오전 10시 외교부 주최 공개토론회

- 정부 친일해법에 발표에 규탄행동

“일본 전범기업 배상책임, 왜 한국이 지나!”


정부는 일본 전범기업 대신 한국이 대신 돈을 내는 것을 해결방안으로 들고 왔습니다. 정부쪽 패널 중 박홍규 고려대 정치외교학과 교수라는 작자는 일본 정부와 기업을 더이상 설득하기 힘드니 이제 피해자를 설득해야 한다고 말했는데요. 듣고 있기 힘들 정도였습니다. 함께 항의 피켓팅과 규탄의 목소리를 냈습니다.



🔺토론회 이후

- 친일관료 정진석 규탄, 국민의힘 규탄 행동

“국민의힘은 일본의힘인가!”


정진석은 이번 토론회를 강행에 앞장선 인물입니다. 그래놓고 뻔뻔하게 토론회 의미를 브리핑 하려는 정진석을 마주친 순간, 달려가 “어떻게 일본이 요구하는 안을 그대로 들고 올 수 있는가!”, “친일관료 규탄한다”고 외쳤습니다. 2시에는 국민의힘 당사로 가서 규탄의 목소리를 높이고 항의서한을 전달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