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명>일본의 눈치만 보는 외교부는 징용노동자상 건립 방해중단하라!
2018년 5월 1일 부산 영사관앞 강제징용노동자상 건립을 앞두고 외교부는 공문을 통해 국제 관행 측면과 외교문제를 야기할 수 있다는 이유로 강제징용노동자상이 일본영사관 앞에 세워지는 것이 부적절하다는 입장을 밝혔다.
2015년 소녀상이 부산시민들과 전국의 국민들의 지지로 건립되었고, 강제징용노동자상 건립을 위한 모금이 1억원을 넘어선 것을 보더라도 일본 영사관 앞 강제징용노동자상 건립을 찬성하고 지지하는 대한 대한민국 국민들의 여론을 확인할 수 있다.
외교부는 과거사 청산 없이 한일관계의 발전은 더딜 수 밖에 없다는 사실을 인지하고 부산 영사관앞 징용노동자상 건립 방해를 즉각 중단해야 한다!
서울 노동자겨레하나는 일본 영사관 앞 강제징용노동자상 건립을 적극 지지하며, 강제징용역사에 대한 진실규명과 사죄배상운동을 적극 벌여나가면서 선배노동자들의 역사를 바로잡는 활동에 적극 참여할 것이다.
서울노동자겨레하나
<성명>일본의 눈치만 보는 외교부는 징용노동자상 건립 방해중단하라!
2018년 5월 1일 부산 영사관앞 강제징용노동자상 건립을 앞두고 외교부는 공문을 통해 국제 관행 측면과 외교문제를 야기할 수 있다는 이유로 강제징용노동자상이 일본영사관 앞에 세워지는 것이 부적절하다는 입장을 밝혔다.
2015년 소녀상이 부산시민들과 전국의 국민들의 지지로 건립되었고, 강제징용노동자상 건립을 위한 모금이 1억원을 넘어선 것을 보더라도 일본 영사관 앞 강제징용노동자상 건립을 찬성하고 지지하는 대한 대한민국 국민들의 여론을 확인할 수 있다.
외교부는 과거사 청산 없이 한일관계의 발전은 더딜 수 밖에 없다는 사실을 인지하고 부산 영사관앞 징용노동자상 건립 방해를 즉각 중단해야 한다!
서울 노동자겨레하나는 일본 영사관 앞 강제징용노동자상 건립을 적극 지지하며, 강제징용역사에 대한 진실규명과 사죄배상운동을 적극 벌여나가면서 선배노동자들의 역사를 바로잡는 활동에 적극 참여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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