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국 대학생겨레하나는 이번 8월 6일부터 12일까지 815 대학생자주통일선봉대 활동을 진행했습니다.
폭염과 폭우 속에도 불구하고, 후쿠시마 오염수 투기 저지와 윤석열 정부 굴욕외교를 중단시키기 위해 전국에서 많은 대학생들이 모였습니다. 강제동원 제3자 대위변제안, 후쿠시마 오염수 방류, 일본 자위대 한반도 개입 길터주는 윤석열 정부의 친일매국외교를 심판하고, 한미일 군사동맹의 심각성을 알리기 위해 전국 곳곳을 다니며 함께 실천하고 시민들을 만났습니다.
6박 7일간 대학생겨레하나 회원들은 전국의 시민들이 윤석열 친일매국외교에 얼마나 분노하시는지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역시 대학생들의 역사인식, 시대인식이 중요하다는 것을 확인하며 각자 지역에 돌아가면 대학생겨레하나 활동을 더욱 활발히 해 더 많은 대학생들과 함께 할 것을 힘있게 약속했습니다.
[참가한 회원들의 소감 한마디]
"대학생겨레하나의 회원이라는 것이 자랑스러웠습니다."
"혼자서는 절대 달성하지 못할거같은 목표도 대학생겨레하나가 똘똘 뭉치면 해낼 수 있다는 것을 배웠습니다."
"학교로 돌아가서 겨레하나를 학생들에게 더 많이 알리고 싶어요."
[전국 곳곳을 돌며 진행한 활동]
부산🌊 일본영사관, 국민의힘 부산시당 규탄 투쟁, 광안리-해운대 실천을 진행하며 해양도시 부산에서 후쿠시마 오염수 투기 저지의 목소리를 높였습니다.
울산👨🏭 오염수를 처리수라고 명칭변경을 추진하고 수조물을 퍼먹으며 후쿠시마 오염수 방류를 옹호하는 국민의힘 규탄집회와 롯데백화점 거리 선전전을 진행했습니다. 국민의힘 김기현 당대표의 지역구 울산에서 진행해쓴ㄴ데, 울산시민분들의 호응이 뜨거웠습니다.
성주-왜관🧐 한반도 평화를 파괴하고 미국의 대중국봉쇄에 휘말려 들어가는 '사드뽑고 평화심자' 투쟁, 결의대회를 힘있게 진행했습니다.
서울🏙️ 수요시위에 참여해 함께 연대하고, 대학로 행진을 했습니다. 도심 곳곳에서 후쿠시마 오염수 투기 저지 서명을 받았습니다. 무려 7000명이 넘는 시민분들이 참여해주셔서 서울에서 1만 서명을 달성할 수 있었습니다. 1만 서명 달성의 힘으로, 8월 12일 815대회까지 힘있게 참여하며 마무리했습니다.
이번 활동을 통해 세상을 향해 정의를 말하는 대학생 공동체, 서로에게 힘이 되고 진보하는 힘있는 공동체로 나아가자는 결심을 높이는 시간이었습니다.
대학생 자주통일 선봉대활동을 응원해주신 회원 여러분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전국 대학생겨레하나는 이번 8월 6일부터 12일까지 815 대학생자주통일선봉대 활동을 진행했습니다.
폭염과 폭우 속에도 불구하고, 후쿠시마 오염수 투기 저지와 윤석열 정부 굴욕외교를 중단시키기 위해 전국에서 많은 대학생들이 모였습니다. 강제동원 제3자 대위변제안, 후쿠시마 오염수 방류, 일본 자위대 한반도 개입 길터주는 윤석열 정부의 친일매국외교를 심판하고, 한미일 군사동맹의 심각성을 알리기 위해 전국 곳곳을 다니며 함께 실천하고 시민들을 만났습니다.
6박 7일간 대학생겨레하나 회원들은 전국의 시민들이 윤석열 친일매국외교에 얼마나 분노하시는지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역시 대학생들의 역사인식, 시대인식이 중요하다는 것을 확인하며 각자 지역에 돌아가면 대학생겨레하나 활동을 더욱 활발히 해 더 많은 대학생들과 함께 할 것을 힘있게 약속했습니다.
[참가한 회원들의 소감 한마디]
"대학생겨레하나의 회원이라는 것이 자랑스러웠습니다."
"혼자서는 절대 달성하지 못할거같은 목표도 대학생겨레하나가 똘똘 뭉치면 해낼 수 있다는 것을 배웠습니다."
"학교로 돌아가서 겨레하나를 학생들에게 더 많이 알리고 싶어요."
[전국 곳곳을 돌며 진행한 활동]
부산🌊 일본영사관, 국민의힘 부산시당 규탄 투쟁, 광안리-해운대 실천을 진행하며 해양도시 부산에서 후쿠시마 오염수 투기 저지의 목소리를 높였습니다.
울산👨🏭 오염수를 처리수라고 명칭변경을 추진하고 수조물을 퍼먹으며 후쿠시마 오염수 방류를 옹호하는 국민의힘 규탄집회와 롯데백화점 거리 선전전을 진행했습니다. 국민의힘 김기현 당대표의 지역구 울산에서 진행해쓴ㄴ데, 울산시민분들의 호응이 뜨거웠습니다.
성주-왜관🧐 한반도 평화를 파괴하고 미국의 대중국봉쇄에 휘말려 들어가는 '사드뽑고 평화심자' 투쟁, 결의대회를 힘있게 진행했습니다.
서울🏙️ 수요시위에 참여해 함께 연대하고, 대학로 행진을 했습니다. 도심 곳곳에서 후쿠시마 오염수 투기 저지 서명을 받았습니다. 무려 7000명이 넘는 시민분들이 참여해주셔서 서울에서 1만 서명을 달성할 수 있었습니다. 1만 서명 달성의 힘으로, 8월 12일 815대회까지 힘있게 참여하며 마무리했습니다.
이번 활동을 통해 세상을 향해 정의를 말하는 대학생 공동체, 서로에게 힘이 되고 진보하는 힘있는 공동체로 나아가자는 결심을 높이는 시간이었습니다.
대학생 자주통일 선봉대활동을 응원해주신 회원 여러분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