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겨레하나 부문단위 총회를 보고합니다.
- 3월 16일 19시, 노원겨레하나 총회 & 준비위원장 선출
-3월 17일 19시, 서대문겨레하나 총회 & 준비위원장 선출
-3월 18일 11시, 노동자겨레하나 총회 & 대표 선출
▲노원겨레하나 총회
노원겨레하나는 올해 처음 회원총회를 진행했습니다. 지난기간 많은 사업들을 진행했지만, 운영체계가 별도로 있지 않았는데 2023년 운영체계를 세우는 것을 목표로 준비위원회가 출발했습니다.
우선 올해 2023년 노원겨레하나 사업방향 제안드리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노원지역에서 대표 통일운동단체로 몇년 안에 만들어보자고 하고, 올해는 지역 연대활동을 벌이는 것과, 지역의 여성과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하는 다양한 사업을 진행하자고 했습니다. 내년 총회에서는 대표를 세우는 걸 목표로 올해 준비위원회를 구성하자 제안드렸습니다.
이번 총회에서 강미경 회원이 준비위원장으로 인준되었습니다. 총회를 시작으로 노원주민들과 함께 평화통일의 염원이 넘쳐흐르는 노원으로 만들겠습니다
▲ 서대문겨레하나 총회
서대문겨레하나 총회가 올해 처음 진행되었습니다. 3월 17일 (금) 저녁, 겨레하나 평화통일 교육장에 모여서 함께 “겨레하나” 노래를 배우고, 서대문겨레하나 활동과 앞으로 활동방향, 2023년 주요사업 방향을 토론했습니다.
이번 총회는 강제동원 굴욕해법 폐기를 위한 실천에 함께 하며, 서대문겨레하나에 함께하겠다고 해주신 2명의 신입회원님과 12명의 기존회원님들을 모시고 기쁘게 신입회원 환영의 시간도 가졌습니다.
역사와 통일의 일번지 서대문에서부터! 친일매국 외교 규탄과 역사를 바로세우는 활동들을 펼쳐나가려고 합니다. 회원들과 함께 매월 정기회원모임에서 함께 역사와 자주, 평화를 위한 배움과 활동을 만들어가고자 합니다. 준비위원장에는 최현경 회원이 인준되었습니다.
▲ 서울노동자겨레하나 총회
무려 6년 만에 서울노동자겨레하나 총회가 있었습니다. 대의원들의 환영공연으로 <겨레하나>노래와 강우철 서비스연맹 서울본부장, 이연희 겨레하나 사무총장 축사, 지난 5년간 이끌어주신 정부중 전노겨레 대표님의 말씀도 있었습니다.
서비스연맹 최대근 통일위원장을 서울노동자겨레하나 대표로, 만장일치로! 뜨겁게 선출했습니다. 이어 총회가 있기까지 경과보고, 2023노겨레 활동방향, 3대 사업 발제가 있었고 사업계획이 힘있게 통과되었습니다.
노동자겨레하는 앞으로 1.하나의 공동체로 가꿔나가고 2.노동자들의 애국적 목소리를 적극적으로 내는 조직 3.회원확대로 자주통일운동을 강화하는 조직이 되기로 하였습니다.
2023년 크게 일어서는 노동자겨레하나가 되려고 합니다. 많은 회원분들의 응원, 기대 부탁드립니다!
서울겨레하나 부문단위 총회를 보고합니다.
- 3월 16일 19시, 노원겨레하나 총회 & 준비위원장 선출
-3월 17일 19시, 서대문겨레하나 총회 & 준비위원장 선출
-3월 18일 11시, 노동자겨레하나 총회 & 대표 선출
▲노원겨레하나 총회
노원겨레하나는 올해 처음 회원총회를 진행했습니다. 지난기간 많은 사업들을 진행했지만, 운영체계가 별도로 있지 않았는데 2023년 운영체계를 세우는 것을 목표로 준비위원회가 출발했습니다.
우선 올해 2023년 노원겨레하나 사업방향 제안드리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노원지역에서 대표 통일운동단체로 몇년 안에 만들어보자고 하고, 올해는 지역 연대활동을 벌이는 것과, 지역의 여성과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하는 다양한 사업을 진행하자고 했습니다. 내년 총회에서는 대표를 세우는 걸 목표로 올해 준비위원회를 구성하자 제안드렸습니다.
이번 총회에서 강미경 회원이 준비위원장으로 인준되었습니다. 총회를 시작으로 노원주민들과 함께 평화통일의 염원이 넘쳐흐르는 노원으로 만들겠습니다
▲ 서대문겨레하나 총회
서대문겨레하나 총회가 올해 처음 진행되었습니다. 3월 17일 (금) 저녁, 겨레하나 평화통일 교육장에 모여서 함께 “겨레하나” 노래를 배우고, 서대문겨레하나 활동과 앞으로 활동방향, 2023년 주요사업 방향을 토론했습니다.
이번 총회는 강제동원 굴욕해법 폐기를 위한 실천에 함께 하며, 서대문겨레하나에 함께하겠다고 해주신 2명의 신입회원님과 12명의 기존회원님들을 모시고 기쁘게 신입회원 환영의 시간도 가졌습니다.
역사와 통일의 일번지 서대문에서부터! 친일매국 외교 규탄과 역사를 바로세우는 활동들을 펼쳐나가려고 합니다. 회원들과 함께 매월 정기회원모임에서 함께 역사와 자주, 평화를 위한 배움과 활동을 만들어가고자 합니다. 준비위원장에는 최현경 회원이 인준되었습니다.
▲ 서울노동자겨레하나 총회
무려 6년 만에 서울노동자겨레하나 총회가 있었습니다. 대의원들의 환영공연으로 <겨레하나>노래와 강우철 서비스연맹 서울본부장, 이연희 겨레하나 사무총장 축사, 지난 5년간 이끌어주신 정부중 전노겨레 대표님의 말씀도 있었습니다.
서비스연맹 최대근 통일위원장을 서울노동자겨레하나 대표로, 만장일치로! 뜨겁게 선출했습니다. 이어 총회가 있기까지 경과보고, 2023노겨레 활동방향, 3대 사업 발제가 있었고 사업계획이 힘있게 통과되었습니다.
노동자겨레하는 앞으로 1.하나의 공동체로 가꿔나가고 2.노동자들의 애국적 목소리를 적극적으로 내는 조직 3.회원확대로 자주통일운동을 강화하는 조직이 되기로 하였습니다.
2023년 크게 일어서는 노동자겨레하나가 되려고 합니다. 많은 회원분들의 응원, 기대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