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전 70년 서울겨레하나 퇴근 후 평화행동 (23.07.27.)

2023-07-31
조회수 432

후쿠시마 오염수로 한 번, 전쟁으로 또 한 번!
우리는 너무나 불안하다!
윤석열 정부는 국민 생명과 안전 위협하는 전쟁 준비를 멈춰라!


서울겨레하나는 청년, 노동자, 서대문 지역 회원분들과 함께 유인물을 배포하고, 스피치, 그리고 노래공연으로 정전 70년 평화행동을 진행했습니다. 서울겨레하나는 매월 일본 대사관 앞에서 항의행동을 진행합니다. 그렇지만 정전 70년을 맞아 이번 달은 미국 대사관 앞에서 행동을 진행했습니다.

방학을 맞이해서 그런지 광장에는 광장에는 많은 시민분들이 계셨습니다. 유인물을 받고 유심히 보시는 어르신, 발언을 끝까지 듣고 박수를 치시는 수녀님, 아이들 손 잡고 가던 걸음 멈추고 유심히 이야기 들으며 아이들에게 설명을 해주는 가족 등 광장의 시민분들도 평화행동에 관심을 가지셨습니다.


▲ 평화행동 중 스피치 중인 회원분의 모습

▲ 노래공연을 하는 서울겨레하나 노래모임



"윤석열은 입만 열면 경제를 외치지만, 우리는 분단비용을 허리가 휘게 떠안고 있습니다"


“윤석열은 입만 열면 경제를 외치지만, 우리가 허리가 휘게 떠안고 있는 분단비용은 평화와 통일의 비용보다 몇갑절 비쌉니다. 서민들은 물가 오르고 임금은 안 올라서 다 죽는다 하는데 해마다 주한미군 먹여살리는데 들어가는 돈, 미국 무기 사주는 돈이 대체 얼마입니까? 미국 눈치 보면서 일본편 들어줘서 강제징용 피해자들의 자존심을 짓밟은 것은 돈으로 따질 수도 없습니다.” - 회원 발언 중


한반도로 몰려드는 미 핵 전략자산, 1.5일에 한 번 꼴로 진행되는 한미군사훈련도 모자라 이제 한미일 군사훈련까지 정례화한다고 합니다. 8월에는 대규모 한미군사훈련이 예고되어 있습니다. 

미중 간 갈등이 고조되는 지금, 다른 나라들이 그러하듯 우리도 자국의 이익을 위해,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위해 한반도 평화를 위한 균형외교가 절실한 때입니다. 그러나 윤석열 정부는 미국과 끝없는 한미연합군사훈련을 하고, 핵 전략자산 한반도 전개를 오히려 부추기고 있습니다. "북한 정권 종말", "종전 추진 세력은 반국가세력"이라며 입만 열면 전쟁 선동, 전쟁 준비하는 말을 쏟아내고 있습니다. 미국이 한국에게 주문한 한미일 군사동맹 강화를 위한 한일관계 개선을 위해 굴욕매국외교 또한 끊임없습니다. 이것이 정전 70년, 윤석열 정부가 만든 결과입니다. 


▲ 윤석열 대통령의 외교안보 정책 및 행보에 빨간 스티커를 붙이는 퍼포먼스 중.



전쟁준비하는 대통령은 필요없다!
우리의 생명과 안전, 평화는 우리가 만들자!


전쟁준비하는 정부는 더 이상 필요없습니다. 한반도 평화를 위해, 우리의 생명과 안전을 위해 서울겨레하나는 회원분들과 함께 힘을 모아 나가겠습니다. 평화를 사랑하고, 바라는 시민분들께서도 함께 힘을 모아주세요!


전쟁위기 높이는 한미일 군사협력 반대한다!
핵전쟁 부르는 미국 전략자산 전개 멈춰라!
전쟁준비하는 윤석열 정부 퇴진하라!


▲ 정전 70년, 평화행동을 마친 회원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