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월례항의행동] 한반도 평화 위협하는 한미일 프리덤에지 훈련 중단하라! 전쟁동맹 전쟁정치 윤석열은 퇴진하라!

2024-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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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일 전쟁동맹 규탄!   

일본 자위대 한반도 군사훈련 반대!  

한미일 연합훈련 ‘프리덤엣지’ 중단!  

대일굴종외교 윤석열 퇴진!  



[서울노동자겨레하나 기자회견]


일시: 2024년 6월 27일(목) 오후 6시

장소: 일본대사관 앞



6월 27일 오후 6시, 서울노동자겨레하나 주관으로 한미일 군사훈련 '프리덤에지' 에 대응하는 월례항의행동을 진행했습니다.  6월말 예정되어있던 한미일 첫 다영역 군사훈련 '프리덤에지'가 27일부터 3일간 진행된다며 훈련 당일이 되어서야 합참에 의해 훈련일정이 공개되었습니다. 이에 대응하여 서울노동자겨레하나는 불법 한미일 군사동맹 규탄과 대일굴종외교 일삼는 윤석열정권 퇴진을 외치는 기자회견을 진행했습니다!

▲ 구호를 외치고 있는 노동자겨레하나 회원들


지난해 8월 캠프 데이비드 한미일 정상회담에서 삼국간 다영역 군사연습을 실시하기로 합의했고, 지난 6월 싱가포르에서 열린 아시아안보회의에서 <프리덤 에지>를 실시하기로 합의했습니다.

‘프리덤 에지’라는 이름은 한·미 훈련 ‘프리덤 가디언’, 미·일 훈련 ‘킨 에지’에서 한 단어씩 따온 것으로, 한·미·일 ‘군사동맹’을 상징하고 있습니다. 또한 ‘프리덤 에지’는 한·미·일이 기존에 훈련을 진행하던 해상, 공중에서 지상 및 우주·사이버・전자기 영역까지 훈련의 영역을 확장했다는 데 그 특징이 있습니다. 일본과 군사협력 수준을 넘어 사실상 한미일 군사동맹으로 되고 있다는 것을 인지하고 불법적인 한미일 군사동맹을 반대하고 규탄하는 행동에 적극적으로 나서야 하겠습니다!

긴급하게 진행되는 정세대응 월례항의행동에 참가하여 목소리를 내고 함께 행동에 앞장서 주신 서울노동자겨레하나 회원들께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한미일 군사동맹은 한국을 미국의 대중국 봉쇄전략 전진기지화하겠다는 것이고, 일본이 합벅적으로 한반도를 드나들며 공격적 전쟁연습을 하도록 만들 것입니다. 단 한발의 총성으로 한반도가 집중포화의 대상이 되고 초토화의 불구덩이가 된다는 것을 왜 모릅니까.  미국과 미국의 군산복합체 이익만을 위한 한미일 군사동맹을 반대합니다. 일본 군사대국화의 길을 터주는 한미일 군사동맹을 막아야 합니다." -서울노동자겨레하나 함재규 회원


 "일본은 지난 2022년 12월 위헌 논란에도 불구하고 유사시 적기지 선제공격 능력을 보장하는 자위대의 장치를 마련했습니다. 또한 2018년에 수륙기동단을 창설하고, 육상총대도 출범시켰습니다. 수륙기동단은 섬탈환을 목적으로하는, 다시 말해 ‘독도 탈환 훈련’도 진행하는 공격부대입니다. 일본의 수륙기동단 사령관이 지난 5일 서울에서 열린 인도태평양 상륙군 회의에 버젓이 참석한 것도 장차 일본 자위대의 한반도 진출을 예고한 것이나 다름없습니다. 정부는 대한민국 주권을 지키고 노동자, 서민들의 안전과 생존을 우선해 주십시오."  -서울노동자겨레하나 조영란 회원


"어느 순간 눈떠보니 한미동맹이 한미일 동맹이 되었습니다. 어느새 한국의 군사동맹 파트너에 일본이 당당하게 자리를 차지하고 있는 것입니다. 일본과 군사협력 누가 허락했습니까? 우리는 허락한 적이 없습니다. 미일은 중국봉쇄를 위해, 동북아 지역에 미국대신 역할을 할 일본을 키위주기위해 달리고 있습니다. 미국은 중국을 대상으로 아시아에서 전쟁준비를 하고 있고, 일본은 재무장을 하며 한반도 진출 기회를 엿보고 있지 않습니까? 이제라도 미일과 다른 길을 가야 합니다." -서울겨레하나 신미연 운영위원장



▲ 시민들에게 유인물을 나눠주고 있는 서울청년겨레하나 회원



▲ 기자회견에 참가하고 있는 노동자· 청년겨레하나 회원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