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은 팔레스타인 학살지원 중단하라! 퀴어문화축제 침묵평화행동&연대집회 참가 (24.06.01)

2024-0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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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6월 1일, 서울에서 개최된 퀴어문화축제에 미 대사관이 공식 참가했습니다. 미 대사관 측은 "나라 안 팎에서 인권과 자유를 존중하는 노력을 미국이 함께 하기 위해서"라고 참가 취지를 밝혔지만 이는 성소수자 인권을 이용한 미국의 국가 이미지 세탁에 불과합니다. 팔레스타인인들을 학살하는 무기지원을 멈추고 있기때문입니다.


▲ 서울퀴어축제에 직접 만든 피켓을 들고 참여한 회원들의 모습

▲ 서울퀴어축제 미 대사관 부스 앞에서


"미국의 선택적 인권옹호는 위선이다!'
"미국은 팔레스타인 학살지원 중단하라!"


서울겨레하나는 이런 미국의 위선을 고발하고, 미국의 이스라엘 무기지원을 규탄하기 위해 침묵평화행동을 진행하고, 팔레스타인 연대집회에 참가했습니다.


5월 26일, 이스라엘은 자신이 '안전지대'로 지정한 라파 서부 피난민촌에 공습을 가했습니다. 피난민들의 텐트는 불탔고, 사상자들의 대부분은 여성과 아이들이었습니다. 유엔까지 나서서 공습중단을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이스라엘이 라파 공습 때 사용한 무기는 미국산 정밀유도폭탄 GBU-39로 알려졌습니다.


회원들과 함께 미 대사관 맞은편에 서서 미국의 학살무기 지원을 규탄하는 피켓팅을 하고, 축제 참가자들에게 미국의 행태를 알리는 유인물을 나눠드렸습니다. 축제에 참가한 분들께서도 유인물을 받고, 서울겨레하나의 행동에 공감을 하시며 미국의 핑크워싱에 함께 분노하며 구호를 외쳤습니다.


▲ 미 대사관 부스 맞은편에서 항의행동을 진행했습니다. 서울겨레하나 뿐만 아니라 다양한 단체들이 팔레스타인 집단학살 무기지원 하는 미국을 규탄했습니다. 

▲ 팔레스타인인 학살지원 하는 미국이 성소수자 인권옹호는 핑크워시일 뿐입니다. 미국이 인권을 이야기 하려면 지금 당장 학살지원 중단해야 합니다.

"약자에 무자비한 폭력과 학살을 자행하는 미국과 이스라엘을 보면서 분노를 느낄 수 밖에 없었습니다. 이 국가들은 아무 일도 없는 것처럼 자신들의 이미지를 좋게 하기위한 핑크워싱에 여념이 없다는 점에서 더 가증스럽다는 생각이 듭니다." - 청년겨레하나 회원


"미・영・독 대사관의 행사부스 앞에서 팔레스타인의 자유를 외치는 게 참 큰 의미로 다가왔습니다. 축제에 참여하러 오신 분들이 대부분이셨을텐데, 조금이라도 팔레스타인에 관심을 가지게 된다면 그것으로 저희의 시위가 의미가 있을 것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 청년, 대학생 독서모임 청춘탐독 회원


미 대사관 부스 앞 항의행동을 마치고는 <이스라엘의 가자지구 공격 규탄 한국 시민사회 16차 긴급행동>에 참가했습니다.
팔레스타인의 해방이 우리 모두의 해방과 연결되어 있다는 걸 깨닫는 시간이었습니다. 한 사람, 한 사람이 모여서 평화를 위해 목소리를 내는 것으로 세상이 조금씩 변할 수 있다면 시위와 집회가 큰 의미가 있을 것이라는 참가자의 소감처럼 팔레스타인과 함께하고, 이 전쟁의 학살지원자 미국을 규탄하는 행동을 계속 이어가야 할 것 같습니다! 


이스라엘은 학살을 멈춰라!

미국은 학살지원 중단하라!

Free Free Palestin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