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역사산책서대문형무소 역사답사를 시작합니다

2023-0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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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겨레하나, 서대문형무소 역사답사를 다시 시작합니다


근현대사 100년의 역사 가운데 가장 중요한 장소 한 곳을 꼽으라 하면 어딜까요? 바로 서대문 형무소!

서울시민 뿐만 아니라, 전국에서도 꼭 한 번은 와보고 싶어하는 곳이기도 합니다.


서대문형무소는 1908년-1987년까지 수감시설로 사용되다가 지금은 역사관으로 서울시민들의 교육현장으로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서대문 형무소에 있는 게시물 하나가 책 한 권인 곳, 인물 한명에 독립운동 역사가 깃들어 있습니다.


🔺취지

지난해, 일본 정부는 8년에 걸쳐 초등 중등 고등 교과서를 수정하고 미래세대에게 침략전쟁을 미화하고 전쟁범죄를 감추는 역사왜곡을 완성하였습니다. 한일 미래세대에게 매우 좋지 않은 징조입니다.


올해, 강제동원 피해자에게 일본 전범기업 대신 한국이 배상하겠다고 정부가 나서면서 역사정의 실현은 더 멀어졌습니다.


어둠을 깨우는 빛은 우리에게 있고, 고요한 침묵을 깨는 함성도 우리에게 있죠. 불꽃같이 살다간 독립운동가들을 소개하며 우리가 얼마나 자랑스러운 역사를 가지고 있는지 꼭 알리고 싶었습니다.


🔺방식

매월 1회 정기적으로 서대문형무소 해설을 진행합니다. 단체로 참가하고 싶은 분들은 별도로 문의해주세요.

해설은 노동자 / 청년대학생 / 청소년 / 마을 주민의 특성에 맞게 약간씩 달라집니다.


우리 회원들부터 서대문형무소 역사답사에 함께 하시고, 주변분들에게도 소개해주셨으면 합니다. 



🔺6월 24일 서대문형무소 답사 

 

서울겨레하나 회원분들을 오랜만에 만나는 자리였습니다. 자녀분들과 같이와 청소년들과 두 팀으로 나누어 진행했어요.


이 날은 일제가 대한제국 경찰권을 박탈한 날이예요. 그래서 해설에서도 일본이 대한제국 주권을 어떻게 훼손하며 강제병합 했는지에 대해 자세히 설명했답니다.


다음달은 7월 1일 진행합니다. 다음달에 만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