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권 훼손, 굴욕 외교 저지! 한반도 평화 실현!"
광복 78주년 <8.15범국민대회>
📣 8.15범국민대회 성사를 위한 <서울겨레하나 릴레이 1인 시위> “모이자 8.12!”
핵오염수 방류 계획 철회! 대일굴욕외교 윤석열 정부 심판! <일본대사관 앞 1인시위>
미국 핵 전략자산 전개, 한미연합군사훈련 중단! 평화파괴 윤석열 심판! <미대사관 앞 1인시위>
윤석열 정부를 규탄 심판하는 우리의 행동만이 우리 사회의 희망을 주고, 더 많은 시민들에게 용기를 줄 수 있습니다. 그래서! 서울겨레는 8.12범국민대회 성사를 위해 회원들과 함께 광장을 지켰습니다. 뜨거운 날엔, 더 뜨겁게!
무지 더운 날씨에, 얼음물같이 속시원한 서울겨레 피켓! ><
수고하신다고 인사해주시는 분, 흐뭇하게 웃으시는 할아버지, 욕하는 할아버지, 범국민대회가 이번주냐 다음주냐 물어보는 분, 귓속말로 퇴진해야지 하시는 전단지 어머니, 더운데 조심해야한다는 경찰, 나라 걱정돼서 나왔다니 수긍하는 경찰, 윤석열 얼굴에 테이프 바르고 싶다는 시민, 정신 나갔다는 아저씨, 지나가면서 유심히 보는 어린이들, 피켓을 보고 화이팅 외쳐주는 청년들, 오토바이 멈추고 못난 것들 때문에 고생 많다는 시민분들! 거리에서 시민들을 만나니 회원들도 힘이 납니다.
“오늘 광화문 광장에는 물놀이하는 아이들과 부모님들이 있었는데, 좋은 날씨와 어우러져 더욱이 한가롭고 평화로운 모습이었던 것 같습니다. 그 화사한 배경 한 켠에는 미동맹 70주년 플랜카드가 붙어있는 미국대사관이 있었는데, 그런 모습이 미국에 대한 우호적/호의적인 인식을 더욱 공고하게 만들지 않나 생각이 들었고 그래서 우리도 일인시위든 뭐든 더 열심히 해야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 송진우 회원
일본대사관 앞 회원들이 만들어 준 바람직한 저녁풍경:) 사람들이 어떻게 하면 피켓을 조금이라도 더 볼까, 어떻게 하면 12일 집회에 더 많은 사람들이 나올까 궁리하시는 우리 회원들!
미대사관 앞에서 경찰은 미국땅이라면서 그늘에 잠시 서있는 것도 허용해주지 않았습니다. 일본대사관 앞 경찰들은 다짜고짜 와서 “채증하겠다”라고 위협을 가했습니다. 1인시위조차 일본의 눈치를 보는 것인지. 부당한 요구이기에 경찰에게 따져가며 1인 시위 멈추지 않았습니다. 고작 1인 시위 하나에도 두려워하는 이들! 우리의 실천 기세만 올라갑니다.
"경찰이 방해하고 힘들었지만 지나가는 시민이 박수치면서 ‘옳소~!’ 해주시는 한마디에 힘이 났습니다!" - 임해솔 회원
경찰의 행태에 대해 끊임없이 문제 제기했더니, 다음날부터 더 이상 경찰이 방해하지 않았습니다.🤚윤석열 정부 하에서 우리에게 주어진 권리들을 지키기 위해,🤚지금 서 있는 자리를 지키기 위해 투쟁할 수밖에 없네요.
"윤석열 대통령이 나라 망신 안 시켰으면 좋겠습니다" -️ 강유정 회원
📣“주권 훼손, 굴욕 외교 저지! 한반도 평화실현!” 광복78년 <8.15범국민대회>
광복78주년, 올해 8.15범국민대회에서는 ‘국익실종 굴욕외교, 전쟁위협 평화파괴, 국민생명 위협하는 윤석열 심판’ 투쟁이 힘차게 진행됐습니다. 전국에서 모인 사람들의 열기로 가득했던 광장! 열흘 간의 실천을 이어간 서울겨레하나도 회원들과 함께 광장의 열기를 올렸습니다!
윤석열 정권의 대일굴욕외교, 대미굴종외교가 강제동원 피해자의 권리와 역사정의를 팔아먹고 이제는 국민의 생명까지 위협하고 있습니다. 윤석열 정권에 맞서 싸워야 할 시기!
범국민대회와 행진 이후, 겨레하나는 상반기 강제동원 굴욕해법 무효화 투쟁, 후쿠시마 오염수 방류저지 투쟁, 한미일 군사동맹 반대 투쟁을 전국 곳곳에서 벌여온 전국의 회원들과 결의대회를 진행하였습니다.
서로의 상반기 활동을 공유하고 하반기에 온 겨레가 함께 투쟁하자는 마음도 모아냈는데요, 겨레 전국 회원들이 모여 서로의 얼굴을 확인하니 마음이 뭉클-뜨거워집니다. 겨레는 역시 하나죠?
전쟁불사를 외치며 전쟁위기 부추기는 대통령 때문에 하루도 마음 편할 날이 없네요.
국익실종! 굴욕외교! 전쟁준비! 평화파괴! 국민생명 위협! 이런 대통령 필요 없다!
정말 모두가 큰 투쟁을 간절히 바라는 시국,
“못살겠다 갈아엎자!” 윤석열 심판을 위한 싸움이 시작되었습니다!
‘날씨보다 펄펄 끓는 분노’ 모아, 시민들과 함께 폭염 뚫고 윤석열 뚫고 다시 촛불광장으로!
"주권 훼손, 굴욕 외교 저지! 한반도 평화 실현!"
광복 78주년 <8.15범국민대회>
📣 8.15범국민대회 성사를 위한 <서울겨레하나 릴레이 1인 시위> “모이자 8.12!”
핵오염수 방류 계획 철회! 대일굴욕외교 윤석열 정부 심판! <일본대사관 앞 1인시위>
미국 핵 전략자산 전개, 한미연합군사훈련 중단! 평화파괴 윤석열 심판! <미대사관 앞 1인시위>
윤석열 정부를 규탄 심판하는 우리의 행동만이 우리 사회의 희망을 주고, 더 많은 시민들에게 용기를 줄 수 있습니다. 그래서! 서울겨레는 8.12범국민대회 성사를 위해 회원들과 함께 광장을 지켰습니다. 뜨거운 날엔, 더 뜨겁게!
무지 더운 날씨에, 얼음물같이 속시원한 서울겨레 피켓! ><
수고하신다고 인사해주시는 분, 흐뭇하게 웃으시는 할아버지, 욕하는 할아버지, 범국민대회가 이번주냐 다음주냐 물어보는 분, 귓속말로 퇴진해야지 하시는 전단지 어머니, 더운데 조심해야한다는 경찰, 나라 걱정돼서 나왔다니 수긍하는 경찰, 윤석열 얼굴에 테이프 바르고 싶다는 시민, 정신 나갔다는 아저씨, 지나가면서 유심히 보는 어린이들, 피켓을 보고 화이팅 외쳐주는 청년들, 오토바이 멈추고 못난 것들 때문에 고생 많다는 시민분들! 거리에서 시민들을 만나니 회원들도 힘이 납니다.
일본대사관 앞 회원들이 만들어 준 바람직한 저녁풍경:) 사람들이 어떻게 하면 피켓을 조금이라도 더 볼까, 어떻게 하면 12일 집회에 더 많은 사람들이 나올까 궁리하시는 우리 회원들!
미대사관 앞에서 경찰은 미국땅이라면서 그늘에 잠시 서있는 것도 허용해주지 않았습니다. 일본대사관 앞 경찰들은 다짜고짜 와서 “채증하겠다”라고 위협을 가했습니다. 1인시위조차 일본의 눈치를 보는 것인지. 부당한 요구이기에 경찰에게 따져가며 1인 시위 멈추지 않았습니다. 고작 1인 시위 하나에도 두려워하는 이들! 우리의 실천 기세만 올라갑니다.
경찰의 행태에 대해 끊임없이 문제 제기했더니, 다음날부터 더 이상 경찰이 방해하지 않았습니다.🤚윤석열 정부 하에서 우리에게 주어진 권리들을 지키기 위해,🤚지금 서 있는 자리를 지키기 위해 투쟁할 수밖에 없네요.
📣“주권 훼손, 굴욕 외교 저지! 한반도 평화실현!” 광복78년 <8.15범국민대회>
광복78주년, 올해 8.15범국민대회에서는 ‘국익실종 굴욕외교, 전쟁위협 평화파괴, 국민생명 위협하는 윤석열 심판’ 투쟁이 힘차게 진행됐습니다. 전국에서 모인 사람들의 열기로 가득했던 광장! 열흘 간의 실천을 이어간 서울겨레하나도 회원들과 함께 광장의 열기를 올렸습니다!
윤석열 정권의 대일굴욕외교, 대미굴종외교가 강제동원 피해자의 권리와 역사정의를 팔아먹고 이제는 국민의 생명까지 위협하고 있습니다. 윤석열 정권에 맞서 싸워야 할 시기!
범국민대회와 행진 이후, 겨레하나는 상반기 강제동원 굴욕해법 무효화 투쟁, 후쿠시마 오염수 방류저지 투쟁, 한미일 군사동맹 반대 투쟁을 전국 곳곳에서 벌여온 전국의 회원들과 결의대회를 진행하였습니다.
서로의 상반기 활동을 공유하고 하반기에 온 겨레가 함께 투쟁하자는 마음도 모아냈는데요, 겨레 전국 회원들이 모여 서로의 얼굴을 확인하니 마음이 뭉클-뜨거워집니다. 겨레는 역시 하나죠?
전쟁불사를 외치며 전쟁위기 부추기는 대통령 때문에 하루도 마음 편할 날이 없네요.
국익실종! 굴욕외교! 전쟁준비! 평화파괴! 국민생명 위협! 이런 대통령 필요 없다!
정말 모두가 큰 투쟁을 간절히 바라는 시국,
“못살겠다 갈아엎자!” 윤석열 심판을 위한 싸움이 시작되었습니다!
‘날씨보다 펄펄 끓는 분노’ 모아, 시민들과 함께 폭염 뚫고 윤석열 뚫고 다시 촛불광장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