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복 77주년 8.15자주평화통일대회, “전쟁을 부르는 대결정책과 한미일 군사협력을 멈춰라!” (22.08.13)

2022-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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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복 77주년 8.15자주평화통일대회,

“전쟁을 부르는 대결정책과 한미일 군사협력을 멈춰라!”


2022년 8월 13일 (토) 오후 2시-5시까지 8.15자주평화통일대회와 대행진을 진행했습니다.


 ▲8.15자주평화통일대회

각계의 발언으로 시작된 자주평화통일대회, 한목소리로 지금 윤석열 정부의 적대정책, 대결정책을 비판했습니다. 오늘날 진영간 대결을 부추기는 미국의 패권정책을 쫓아 대중국, 대북 압박에 몰두하다가는 전쟁 위기를 키우고 이 땅의 평화와 주권을 더욱 위태롭게 할 것이 불을 보듯 뻔합니다. 위기의 시기, 깨어있는 시민, 단결한 민중의 힘으로 적대와 대결을 넘어 이 땅의 자주와 평화를 만들고 통일을 준비하자는 결의를 하였습니다.

*대회 발언문과 결의문 보기 https://815action.net/notice/?bmode=view&idx=12593784

 

▲8.15자주평화통일 대행진

행진은 숭례문-서울역-용산 대통령 집무실까지 했습니다. 겨레하나는 전국의 겨레하나 회원들과 성동구 청년회 이끌림, 정의원을 비롯한 한일역사정의평화행동 단체들과 함께 행동했습니다. 시민들에게 취임100일밖에 되지 않은 윤석열 정부의 대결정책에 우리의 운명을 맡길 수는 없다며 시민들의 참여를 호소했습니다.

회원들이 오랜만에 모여 대회도 하고 행진을 하면서 정말 평화와 통일 준비를 하는 것 같다고들 하셨습니다. 시민들을 만나니 겨레하나의 역할이 중요하다는 것이 몸으로 더 다가왔습니다.

 

▲겨레하나 전국 결의대회

대회 마지막에는 전국의 겨레하나 회원이 모여 상반기 활동을 보고하고 하반기 결의를 하였습니다. 노동자, 청년, 대학생이 815를 실천으로 준비한 과정을 듣고 앞으로도 한미일군사협력을 막는데, 시민대중과 함께하는 통일운동을 하는데 겨레하나의 힘을 더 키우자고 결의하였습니다.

 

가장 절박하고, 가장 큰 연대로 윤석열정부의 무모한 선동과 대결정책을 멈춰 세울 때입니다. 광장에 모임 회원들의 의지를 확인하고 한발 더 나갈 수 있는 용기와 지혜를 얻은 자리였습니다. 함께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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