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정부의 굴욕외교에 맞서 강제동원 피해자 어르신들과 끝까지 함께합시다!

역사지킴이 운동은 우리 정부의 ‘제3자 변제’를 거부하고 있는 이춘석 할아버지(100세)와 양금덕 할머니(93세)를 포함한 4인의 피해 원고 및 유가족을 응원하기 위한 것입니다. 

윤석열정부의 굴욕외교에 맞서 역사와 정의를 위해 행동하는 시민들의 자발적인 운동이 전국에서 벌어지고 있습니다. 

서울겨레하나에서는 역사지킴이 인증샷에는 7월 31일 현재 105명의 회원분들이 동참해주셨습니다. 시민모금의 경우 지난 3월, 양금덕 할머님께 드리는 평화인권훈장을 제작 후 남은 기금을 전액 시민들의 이름으로 후원했습니다. 

아직 동참하지 못한 회원분들, 그리고 관심있는 시민분들께서 일제강제동원 피해자들에게 힘이 될 수 있도록 함께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방법1. <겨레하나 1000인 역사지킴이 인증샷>

- 많은 사람들이 지지하고 연대하고 있음을 전달하기 위함입니다. 

- 이미지를 다운받아 인증샷에 동참해주세요. 인증샷 사진은 사무국 혹은 소통방에 올려주세요. 

- [인증샷 이미지] 파일첨부를 해놨으니 다운 받으셔서 사용하시면 됩니다.

방법2. <역사정의를 위한 시민모금>

- 8월 15일 광복절 이전까지 10억원 모금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 피해자들에게 전달할 기금 마련에 동참하세요. 신한 100-029-342708 (사)서울겨레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