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족의 자존심을 지키는 서울시민 행동의 날

관리자
2016-02-04
조회수 220


곧 설이지만, 마냥 행복하지만은 않은 설연휴 전입니다.
정부는 일본군'위안부'피해자 할머님들을 개별 방문했는데요. 숫자놀음으로 여론을 호도시켜 굴욕적인 합의를 지켜내려 하고 있습니다.

2월 14일은 발렌타인데이일 뿐아니라, 안중근의사의 사형선고일이기도 합니다.

2월 13일 '3.1맞이 서울시민행동의날'에 서울 겨레하나 회원들이 모두 모여, 우리 역사를 바로 세우는 결심을 모아봤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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