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겨레하나 11월 한 달 집중 평화행동 제안

서울겨레하나
2022-11-01
조회수 84

서울겨레하나 11월 집중 평화행동을 제안합니다.

 

○ 취지

- 9월 말부터 한미연합훈련, 한미일군사훈련은 계속되고 있고 북에서는 단거리 미사일 등 강경대응하면서 무력충돌 가능성은 높아지고 있습니다. 온 국민이 슬픔에 잠겨있는 지금, 이 와중에도 전쟁을 부르는 한미연합공중훈련은 시작되었습니다. 전쟁훈련은 더 큰 민족적 참사를 불러올 수 있습니다.

 

서울겨레하나는 11월 한달간 한미연합군사훈련, 한미일 군사훈련의 위험성을 시민들에게 알리고, 현 정부에게 전쟁훈련 중단을 촉구하는 대시민 선전전을 진행합니다.

 

○ 방식

 

1. 한미공중연합훈련 주간  평화행동

- 기간 : 11월 3일 수요일 11:30-13:00 광화문 일대 

 

2. 한미일군사협력 중단 유인믈 배포운동

- 기간 : 11월 7일 – 11월 26일까지

- 장소 : 지역과 현장 곳곳에 유인물 배포


○ 신청 

- 온라인 : https://forms.gle/RYfMgkPzxkRBDvFC7

- 문자 :  신미연(010-7707-3365)


○ 내용

 

대규모 한미연합공중훈련 비질런트 스톰 중단하라

한국과 미군 전투기 240여대가 동원되는 대규모 한미공중연합훈련 ‘비질런트 스톰(STORM)’이 시작되었습니다. 4년 7개월만에 진행하는 이번 훈련은 전쟁이 벌어질 경우 어디를 어떻게 공격할지 미리 정해놓은 작전계획으로, 사실상 한반도 전시 상황을 가정해 북한의 전략 거점 수백 곳을 동시에 타격, 지해공에서 적의 침투를 봉쇄하고 한-미군의 교두보를 확보하는 실전상황을 가정해 진행하는 훈련입니다.

 

24시간 중단없이 5일간 1600회를 출격하는 매우 위협적인 훈련입니다. 군산 미공군기지에서 평양까지 거리는 불과 352km. F-16 전투기 최대속도로 20분이면 평양까지 갈 수 있습니다.

최신 스텔스 폭격기 F-35A, F-35B는 적의 적 레이더에 잡히지 않고 적의 방공망을 뚫고 깊숙이 접근, 다양한 목표물에 무차별 폭격을 가할 수 있습니다.

 

일본 자위대 불러들이는 윤석열의 굴욕외교 전쟁외교를 멈춰라

한미일 3국이 공공연하게 연합훈련을 하고 있습니다. 북핵대응과 안보를 명분으로 하지만, 한미일 군사협력은 분명 중국을 견제하기 위한 미국의 인도태평양 전략일 뿐입니다. 무엇보다 일본과 군사협력을 하는 것은 일본의 군사대국화를 공식화하고 유사시 일본 자위대의 한반도개입 명분이 됩니다.

자국의 이익을 최우선으로 결정해야 할 대통령이 굴욕외교 전쟁외교를 계속해서는 안됩니다.

 

전쟁훈련은 전쟁을 부른다. 전쟁훈련 중단하라

한미연합훈련도 모자라 일본까지 불러들이는 군사훈련 중단하라

많은 국민이 희생된 국가적 재난 상황에 전쟁 위기까지 조성된다면, 걷잡을 수 없는 사회적 혼란이 야기될 수 밖에 없습니다. 우리민족을 전쟁참사로 몰아넣을 작정이 아니라면 정부는 지금 당장 군사훈련을 중단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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