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노겨레 역사소모임] 국립일제강제동원 역사관 기행

seoulkrhana by  조회 수:92 2018.05.03 11:29

새로운 역사가 열렸던 4월 27일!! 역사소모임에서는 부산의 국립일제강제동원역사관 기행을 다녀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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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북의 정상들이 만나는 모습에 눈물을 흘리며 서울역에서 기차를 타고 부산으로 슝~ 

김정은 위원장이 칭찬한 고속열차를 타고 가니 금방 부산에 도착했습니다.


이날, 기행 코스는


-> 부산 일본 영사관 앞 소녀상 

-> 국립일제강제동원역사관

-> 백운포 해군기지 답사

-> 이기대 일본군 포진지 


부산에서의 일제강점기의 흔적을 찾아보고, 일본 영사관 앞 강제징용노동자상 건립 운동에 대한 이야기를 나눠보는 소중한 시간이었습니다. 

전체 해설은 부산노동자겨레하나 "손지연 집행위원장님께서 맡아주셨어요!


이날, 소녀상앞에 갔을때 재일동포분을 만날 수 있었습니다. 


한국으로 올 수 없었는데, 정권이 바뀌고 나서, 이번에 처음으로 올 수 있게 되었다며, 고국에서 남북정상회담을 보고 싶어서 고향땅으로 왔다고 이야기 했습니다. 분단은 해외동포들에게도 큰 고통임을 다시한번 느낄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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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진행되는 노동자상건립촉구 1인시위에 회원들과 함께 동참해보았습니다. 


저, 노동자상 모형 기억나시죠? 서울 용산역에 노동자상 건립할때 함께했던 노동자상과 수레입니다. ^^ 

부산에서도 큰 역할을 하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일제강제동원역사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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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지연 집행위원장님의 해설과 함께 강제동원역사관을 둘러보았습니다. 

회원님들도 가시게 된다면, 꼭 해설사와 함께 하실것을 추천합니다. 

일제강점기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다양한 방식으로 일본의 세계침략전쟁에 동원되어갔는지, 

이 문제 해결은 어떻게 되고 있는지를 자세히 알 수 있으며, 우리의 역할에 대해서도 많은 고민을 하게 되었습니다.


이후엔, 더 많은 회원님들과 함께 기행을 갈 수 있는 시간을 마련해 보도록하겠습니다. 


강제동원역사관을 둘러본 후, 바로 옆에 위치한 백운포 해군기지와 이기대 일본군 포진지를 답사했습니다.

한미군사전쟁연습이 있을때마다 미군의 핵항공모함이 정박을 하는 곳이기도 한 백운포 해군기지를 내려다 보며, 

남북정상회담이 얼마나 더 큰 의미로 와닿는지 생각해 보았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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