활동소식

2020.10.29 청년, 대학생, 노동자 회원들이 함께 힘차게 진행한 강제동원 배상판결 2년을 앞둔 87차 목요행동

posted Nov 02, 2020 Views 237 Replies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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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20-10-29
작성 청년겨레하나

지난 10월 30일은 강제동원 대법원 판결 2년이 되는 날이었습니다. 서울겨레하나는 강제동원 사죄배상을 위한 꾸준한 활동을 진행해 왔습니다. 청년회원들은 일본대사관 앞 목요행동을, 대학생회원들은 강제동원역사 바로알리미 활동을, 그리고 많은 회원분들이 대법원 판결 2년을 맞이해 "일본은 강제동원 사죄배상하라" 인증샷을 모아주셨습니다. 각각의 활동을 소개합니다.


우리가 기억한다! 우리가 증인이다!

일본은 강제동원 사죄하라! 대법원 판결 이행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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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7차 목요행동 중

87차 목요행동이 진행된 10월 29일은 강제동원 대법원 판결 2년 하루 전날이었습니다.
판결이 이미 났지만 2년이 흐를 동안 일본은 사죄배상은 커녕, 신임총리 스가의 “강제징용 문제에 대해 일본 정부가 수용 가능한 조치가 없으면 한중일 정상회담을 위한 방한은 불가하다”는 망언만 계속 되고 있습니다.

이날 약 30여명의 청년·대학생·노동자 회원둘, 강제동원 피해자 유족분들과 함께 이런 일본의 뻔뻔함을 규탄하며 강제동원 역사를 기억하고 해결해 나갈 것임을 힘차게 다짐했습니다.


강제동원 '피해자'임과 동시에 
나의 '선배 노동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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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자겨레하나에서 발언을 해준 박가영 회원. 사진에서 보는 피켓은 각 모임별로 구호를 제출해서 제작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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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수민 대학생겨레하나 강제동원역사 바로알리미는 "우리가 역사의 증인이라는 문구를 통해 앞으로 사학도로서 나가가야할 길을 곰곰히 생각해 볼 수 있던 시간이었다"며 활동 소회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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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매주 목요행동을 만들어온 청년겨레하나 회원들

이날 참가한 박가영 회원님은 "어느 순간 강제동원 '피해자'임과 동시에 나의 '선배 노동자'였다는 사실을 깨달았습니다. 저도 현 시대를 살아가는 노동자로서 일제 식민지배 속에 강제동원되어 희생당한 선배 노동자의 역사를 기억하고 일본에 의해 왜곡된 역사를 바로 잡을 때까지, 일본으로부터 진정어린 사죄를 받아낼 때까지, 앞으로도 매주 목요일 이자리를 굳건히 지키며 투쟁하겠습니다"라고 했습니다. 이를 들은 유가족 선생님들께서는 말을 시원하게 잘한다고, 장하다고 연신 박수를 쳐주셨습니다. 


청년들이 나라의 보물이고, 자랑입니다
끝까지 포기하지 맙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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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연 후 발언을 하고 계신 태평양전쟁보상추진협의회 이희자 대표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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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연 중인 경험과 상상

이날 극단 경험과 상상에서는 노래 ‘이 길의 전부’로 시작해 ‘아리랑’으로 이러지는 노래와 그간 목요행동에서 회원들의 발언과 피해자 이야기를 엮은 공연을 선보였습니다. 

특히 아리랑을 함께 부르는 부분에서 유가족 분들의 눈시울이 붉어졌습니다. 먼저 세상을 떠나신 가족분들, 그리고 많은 피해자 분들을 떠올리시는 것 같았습니다. 이희자 태평양전쟁보상추진협의회 대표님께서는 “소송을 하는 목적은 사죄를 받기 위한 것이었어요. 원고들이 말씀하셨던게 “포기하면 진다”였어요. 오늘 목요행동을 보면서 재판을 함께 했던 원고들을 생각하니 가슴이 미어집니다. 아마 하늘에서 이것을 보고 “정말 고맙다, 애썼다, 끝까지 포기하지 말고 사죄받을 때까지 열심히 해달라” 아마 그런 응원의 메시지를 보내고 계실겁니다”라고 말을 이어주셨습니다.


일본이 강제동원 사죄배상할 때까지
끝까지 함께 싸우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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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7차 목요행동 후 단체사진을 찍는 모습

'식민지배 불법성'을 인정한 대법우너 강제동원 배상판결, 그 후 2년. 일본은 사죄하지 않았지만, 피해자와 그 유족분들 곁에는 점점 더 많은 시민들이 함께 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반드시 이깁니다!

목요행동은 일본에 강제동원 사지배상을 받아내는 그 날까지 계속됩니다. 다음 주 88차 목요행동에서 함께 해주세요.


▼사진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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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21.01.04~01.08. 대학생겨레하나 강제동원역사 기억전시회, "끝까지 포기하지 않겠다" 열다.

    "끝까지 포기하지 않겠다" 서울여대겨레하나에서 강제동원역사 기억전시회를 열어 ▲대학생겨레하나 대표이자 서울여대겨레하나 대표인 이진희 회원님. 2021년의 첫번째 월요일, 서울여대에서 의미있는 미술전이 열렸습니다.  강제동원을 주제로 한 이번 전시는 서울여대겨레하나 정유민 회원이 단장을 맡고, 회원들과 서울여대 재학생들이 작품 출품에서 전시장 기획까지 모든 것을 준비했습니다.  ...
    날짜2021-01-04 작성대학생겨레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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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2020.10.31 서울겨레하나 발전특별위원회 1차 원탁토론회가 열렸습니다

    "통일을 앞당길 우리는 서울겨레하나입니다" ▲ 10월 31일 서울겨레하나 발전특별위원들이 모여 1차 원탁회의를 진행했습니다 서울겨레하나 발전특별위원회는 누구나 동참할 수 있는 통일운동, 주민과 가까운 일상적 통일운동을 위해 그리고 통일에 한걸음 더 가까이 가기 위해 만들어진 특별기구입니다.  10월 31일(토) 서울겨레하나 발전특별위원회 1차 원탁회의를 혜화동 좋은이웃카페에서 편...
    날짜2020-10-31 작성서울겨레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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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2020.10.30~31 대학생겨레하나X강제동원역사 바로알리미, 강제징용노동자상 앞에서 "STOP 역사왜곡" 퍼포먼스를 진행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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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날짜2020-10-30 작성대학생겨레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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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2020.10.29 청년, 대학생, 노동자 회원들이 함께 힘차게 진행한 강제동원 배상판결 2년을 앞둔 87차 목요행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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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날짜2020-10-29 작성청년겨레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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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2020.10.13 시민들의 힘으로 대북전단 금지법을 통과시키기 위해 항의행동을 시작했습니다

    다양한 민생현안의 요구로 가득한 국회 앞, 대북전단 금지법 통과를 위해 겨레하나도 섰습니다 ▲ 10월 13일, 대북전단금집법 통과를 위한 국회 앞 릴레이 항의행동을 시작했습니다. 다양한 민생현안들로 가득한 국회 앞, 서울겨레하나는 남북관계 개선을 위해 대북전단 금지법을 통과해야 한다는 내용으로 10월 중순부터 대북전단 금지법 통과를 위한 다양한 항의행동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매일 점심시간 국...
    날짜2020-10-13 작성서울겨레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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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2020.09.30. 여전한 일본정부의 뻔뻔한 강제동원 역사왜곡, 대학생들이 바로 알리기 위해 활동을 시작했습니다.

    여전히 진행중인 일본정부의 강제동원 역사에 대한 왜곡 ▲ 대학생들은 강제동원 바로알리미를 통해 역사를 배우고 바로 알리기 위한 다양한 활동을 진행할 예정이다. 2020년, 아베가 물러가도 일본 정부의 역사왜곡은 현재 진행형입니다. 2015년 강제동원된 피해자로부터 지옥의 섬이라 불렸던 군함도(하시마섬)를 일본 정부는 강제노동‧동원 사실을 쏙 뺀 채 유네스코로 등재하려고 했습니다. 이 사실이 발...
    날짜2020-09-30 작성대학생겨레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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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2020.09.30. 새로운 회원모임 및 활동을 소개합니다

    노원겨레하나의 평화통일배움터가 시작됐습니다! 노원 겨레하나에서는 매주 토요일 4시, 노원의 대표적인 산책코스인 경춘선 숲길에서 길거리 '평화통일배움터'를 합니다. 주민들이 쉽고 재미있게 체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과 15분 길거리 강연을 준비했습니다.   ▲OX퀴즈에 참가하고 계신 노원 주민분들 ▲15분 강연을 하고 있는 회원 지난 9월 26일, 처음으로 시작한 1회차 배움터에서는 북...
    날짜2020-09-30 작성서울겨레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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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2020.09.30 목요행동에서 만난 사람들 : 송진우 회원을 만나다

    최근 코로나19 전파를 막기 위해 사회적거리두기 2.5단계가 발표되었습니다. 목요행동도 77차부터 81차까지 기존 기자회견 방식이 아닌 릴레이 1인 피켓팅 방식으로 전환되어 행동을 이어갔습니다. 함께 피켓팅을 이어갔던 송진우회원님을 서면으로 만나 인터뷰를 진행했습니다.  '코로나임에도 불구하고' 계속 이어가는 목요행동의 울림 ▲ 점심시간, 릴레이 1인시위에 참여한 송진우 회원 혜진...
    날짜2020-09-30 작성청년겨레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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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 2020.09.30 동작과 서대문 주민들의 힘으로 국립묘지에서 친일파 묘지 이장 시키기 위한 주민선언이 시작되었습니다!

    동작과 서대문 주민들의 힘으로 독립운동을 예우하는 나라, 친일파 묘지 이장 시키자! ▲ 서대문 독립공원에서 친일파 묘지이장 촉구 주민선언을 받고 있는 모습 정기국회가 시작된 9월부터 동작과 서대문겨레하나에서는 현충원에 있는 친일파들의 묘지 이장을 촉구하는 주민선언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친일파의 국립묘지 안장 금지, 안장된 친일파는 강제이장한다'는 내용을 추가한 국립묘지법 개정안이 이미...
    날짜2020-09-30 작성서대문겨레하나, 동작겨레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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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2020.09.30 대학생겨레하나 지부활동 소식을 전합니다 : 서울대, 경기대

    항공대,서울대,경기대,서울여대,연합지부로 회원모임이 운영되고 있습니다. 코로나 상황임에도 불구하고 각자의 학교특성에 맞게 동아리 모집사업을 진행했고, 9월 달에 첫모임을 진행했습니다 :) 앞으로 대학에서 활동하는 동아리회원들의 소식을 알차게 전해드리겠습니다! 근현대사를 공부하며 우리 사회의 문제를 배워나가는 서울대겨레하나 ▲ 첫모임을 진행한 서울대겨레하나 ▲ 책뿐만 아...
    날짜2020-09-30 작성대학생겨레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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