활동소식

2020.10.13 시민들의 힘으로 대북전단 금지법을 통과시키기 위해 항의행동을 시작했습니다

posted Nov 02, 2020 Views 301 Replies 0
Extra Form
날짜 2020-10-13
작성 서울겨레하나
다양한 민생현안의 요구로 가득한 국회 앞,
대북전단 금지법 통과를 위해 겨레하나도 섰습니다

IMG_0820.JPG
▲ 10월 13일, 대북전단금집법 통과를 위한 국회 앞 릴레이 항의행동을 시작했습니다.

다양한 민생현안들로 가득한 국회 앞, 서울겨레하나는 남북관계 개선을 위해 대북전단 금지법을 통과해야 한다는 내용으로 10월 중순부터 대북전단 금지법 통과를 위한 다양한 항의행동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매일 점심시간 국회 앞 회원 릴레이 피켓팅을 하면서 항의행동을 이어감과 동시에 국회의사당 앞에서 대북전단 금지법 통과를 위한 야외 원탁회의, 국민신문고를 통해 통일부에 민원넣기, 대북전단 금지법을 책임있게 통과시켜야할 외통위 의원들에게 항의팩스 보내기를 진행하며 법안 통과를 위해 회원분들과 힘을 모으고 있습니다.


"대북전단을 금지해야 하는 이유가 이렇게 많아?"
매번 대북전단 금지해야 하는 이유가 다르게 적혀있는
국회 앞 릴레이 1인 시위 항의행동

IMG_2511.JPG
▲ 국회 앞 릴레이 항의행동에 함께 해주신 노동자겨레하나 이도천 회원님

IMG_2585.jpg
▲ 국회 앞 릴레이 항의행동에 참가한 겨레하나 신미연 교육국장

IMG_2212.jpg
▲대북전단 살포 행위 자체가 전쟁도발임을 상기시켜야 한다며 항의행동에 함께한 서울겨레하나 최현경 교육팀장

IMG_2267.jpg
▲겨레하나 김지훈 여행사업단장은 철원, 파주 등 접경지역으로 평화기행을 자주 갔었다며., 대북전단으로 인해 접경지역 주민들이 얼마나 피해를 보는지 걱정이 많았다. 

IMG_2497.jpg
▲ '인권'이라는 이름으로 일본 극우단체들까지 우리 접경지역에 와서 대북전단을 뿌렸다는 내용에 주변 분들이 많이 놀라셨다.

IMG_2366.jpg
▲ 민주당대표 이낙연 의원(외통위 의원)과 민주당 송영길의원(외통위원장)은 대북전단 금지법을 1호 법안으로 반드시 통과시켜야 한다고 주장했다. 

매일 국회 앞 점심시간에는 노동자, 청년, 상근활동가들이 주축이 되어 릴레이 1인 피켓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항의행동을 이어가고 있으면 "아직도 통과가 안된거냐? 된줄 알았다", "아니, 일본이 왜 전단을 우리나라 와서 뿌리냐"라고 등 우리 피켓을 보시며 호응하는 분들을 볼 수 있습니다. 점심시간에는 오전 회의 후 오가는 국회의원들도 있는데 우리 피켓을 보며 응원을 하거나 악수를 청하는 의원도 있는 반면, '태영호 지성호는 대북전단 금지법 통과 방해말라'는 부분을 슬쩍 사진찍어가는 의원실도 있습니다. 대북전단 금지법 통과에 대한 국민 의견이 전달되고 있음을 느낍니다.


대북전단 금지법 통과시키란 회원들의 목소리를
정부에서 참고하는 '공식의견'으로 접수하기 위한 민원넣기 진행!
전체 민원 이슈 중 6위까지 올라갔습니다

민원넣기 보고(완).jpg
▲국민신문고 집중 민원넣기 진행내용을 보고한 웹자보

민원답변.png
▲접수한 민원에 대한 통일부의 답변

통일부에서 대북전단을 금지시켜야 한다는 국민의견을 접수하기 위해 10월 21일, 회원분들과 집중 민원제출을 진행했습니다. 아침부터 밤 늦은 시간까지 서울에서만 단 하루만에 44건의 대북전단 살포 금지 민원이 접수됐습니다.
전체 정부부서 민원이슈 중 6위로 급부상했고, 통일부 민원 키워드에도 ‘대북전단 금지’와 관련한 단어들이 올라왔습니다. 
통일부는 전통적으로 민원이 많이 접수되는 부서가 아닌만큼, 우리 회원분들이 제출한 의견이 주요이슈로 부상될 수 있었습니다.


국민의힘의 발목잡기는 끝났다! 안건조정위가 끝나는 11월 3일,
외통위 의원들에게 대북전단 금지법 통과시키란 항의팩스를 보냅시다!

항의팩스보내기 집중의날(수정).jpg

남북간 신뢰를 쌓아가는 것은 과정의 첫번째는 서로간 비방중상과 적대행위를 중단하는 것입니다. 7.4남북공동성명에도, 2018년 판문점선언 2조 1항에도 일체의 적대행위를 중단하기로 약속한바 있습니다. 

그러나 지난 여름, 일부 탈북단체들이 내용조차 저열한 대북전단 살포 강행되었습니다. 탈북단체들에게 대북전단 살포는 한반도 갈등을 조장해 얻어내는 돈벌이 수단이자, 한반도 갈등을 원하는 자들에게는 지속시켜야할 행위일테지만 대북전단 살포로 괴로움을 호소하는 접경지역 주민들뿐만 아니라 대다수 국민들은 한반도 평화와 남북관계 개선을 위해 대북전단 금지를 바랐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민주당도 대북전단 금지법을 1호 법안 발의했던 것입니다. 그러나 탈북 국회의원 태영호 지성호 등 국민의 힘의 방해로 발의된 법안들은 안건조정위로 넘어가 90일간 논의는 커녕 발목잡혀 꼼짝도 못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번 11월 3일, 드디어 안건조정위가 끝나고 다시 대북전단 금지법 통과를 위한 논의가 진행될 수 있게 되었습니다. 국민의힘의 발목잡기는 이제 끝났습니다. 한반도 평화와 남북관계 개선을 위해, 접경지역 주민들이 안전을 위해 반드시 대북전단 금지법이 힘있게 통과될 수 있도록 행동을 이어가겠습니다. 

서울겨레하나는 11월 3일, 안건조정위가 끝나는 날에 맞춰 외통위 의원들에게 대북전단 금지법 통과하라는 항의팩스를 집중적으로 보내려고 합니다. 회원분들과 시민분들의 많은 참여와 관심 바랍니다. 

▲ 국회 외통위 의원들에게 항의팩스 보내기  http://bit.ly/대북전단금지법통과

우리의 힘으로 대북전단 금지법,
반드시 통과시킵시다!
?

  1. 2021.01.04~01.08. 대학생겨레하나 강제동원역사 기억전시회, "끝까지 포기하지 않겠다" 열다.

    "끝까지 포기하지 않겠다" 서울여대겨레하나에서 강제동원역사 기억전시회를 열어 ▲대학생겨레하나 대표이자 서울여대겨레하나 대표인 이진희 회원님. 2021년의 첫번째 월요일, 서울여대에서 의미있는 미술전이 열렸습니다.  강제동원을 주제로 한 이번 전시는 서울여대겨레하나 정유민 회원이 단장을 맡고, 회원들과 서울여대 재학생들이 작품 출품에서 전시장 기획까지 모든 것을 준비했습니다.  ...
    날짜2021-01-04 작성대학생겨레하나
    Read More
  2. 2020.10.31 서울겨레하나 발전특별위원회 1차 원탁토론회가 열렸습니다

    "통일을 앞당길 우리는 서울겨레하나입니다" ▲ 10월 31일 서울겨레하나 발전특별위원들이 모여 1차 원탁회의를 진행했습니다 서울겨레하나 발전특별위원회는 누구나 동참할 수 있는 통일운동, 주민과 가까운 일상적 통일운동을 위해 그리고 통일에 한걸음 더 가까이 가기 위해 만들어진 특별기구입니다.  10월 31일(토) 서울겨레하나 발전특별위원회 1차 원탁회의를 혜화동 좋은이웃카페에서 편...
    날짜2020-10-31 작성서울겨레하나
    Read More
  3. 2020.10.30~31 대학생겨레하나X강제동원역사 바로알리미, 강제징용노동자상 앞에서 "STOP 역사왜곡" 퍼포먼스를 진행하다

    지난 10월 30일은 강제동원 대법원 판결 2년이 되는 날이었습니다. 서울겨레하나는 강제동원 사죄배상을 위한 꾸준한 활동을 진행해 왔습니다. 청년회원들은 일본대사관 앞 목요행동을, 대학생회원들은 강제동원역사 바로알리미 활동을, 그리고 많은 회원분들이 대법원 판결 2년을 맞이해 "일본은 강제동원 사죄배상하라" 인증샷을 모아주셨습니다. 각각의 활동을 소개합니다. "우리가 증인이다", "역사왜곡 ...
    날짜2020-10-30 작성대학생겨레하나
    Read More
  4. 2020.10.29 청년, 대학생, 노동자 회원들이 함께 힘차게 진행한 강제동원 배상판결 2년을 앞둔 87차 목요행동

    지난 10월 30일은 강제동원 대법원 판결 2년이 되는 날이었습니다. 서울겨레하나는 강제동원 사죄배상을 위한 꾸준한 활동을 진행해 왔습니다. 청년회원들은 일본대사관 앞 목요행동을, 대학생회원들은 강제동원역사 바로알리미 활동을, 그리고 많은 회원분들이 대법원 판결 2년을 맞이해 "일본은 강제동원 사죄배상하라" 인증샷을 모아주셨습니다. 각각의 활동을 소개합니다. 우리가 기억한다! 우리가 증...
    날짜2020-10-29 작성청년겨레하나
    Read More
  5. 2020.10.13 시민들의 힘으로 대북전단 금지법을 통과시키기 위해 항의행동을 시작했습니다

    다양한 민생현안의 요구로 가득한 국회 앞, 대북전단 금지법 통과를 위해 겨레하나도 섰습니다 ▲ 10월 13일, 대북전단금집법 통과를 위한 국회 앞 릴레이 항의행동을 시작했습니다. 다양한 민생현안들로 가득한 국회 앞, 서울겨레하나는 남북관계 개선을 위해 대북전단 금지법을 통과해야 한다는 내용으로 10월 중순부터 대북전단 금지법 통과를 위한 다양한 항의행동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매일 점심시간 국...
    날짜2020-10-13 작성서울겨레하나
    Read More
  6. 2020.09.30. 여전한 일본정부의 뻔뻔한 강제동원 역사왜곡, 대학생들이 바로 알리기 위해 활동을 시작했습니다.

    여전히 진행중인 일본정부의 강제동원 역사에 대한 왜곡 ▲ 대학생들은 강제동원 바로알리미를 통해 역사를 배우고 바로 알리기 위한 다양한 활동을 진행할 예정이다. 2020년, 아베가 물러가도 일본 정부의 역사왜곡은 현재 진행형입니다. 2015년 강제동원된 피해자로부터 지옥의 섬이라 불렸던 군함도(하시마섬)를 일본 정부는 강제노동‧동원 사실을 쏙 뺀 채 유네스코로 등재하려고 했습니다. 이 사실이 발...
    날짜2020-09-30 작성대학생겨레하나
    Read More
  7. 2020.09.30. 새로운 회원모임 및 활동을 소개합니다

    노원겨레하나의 평화통일배움터가 시작됐습니다! 노원 겨레하나에서는 매주 토요일 4시, 노원의 대표적인 산책코스인 경춘선 숲길에서 길거리 '평화통일배움터'를 합니다. 주민들이 쉽고 재미있게 체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과 15분 길거리 강연을 준비했습니다.   ▲OX퀴즈에 참가하고 계신 노원 주민분들 ▲15분 강연을 하고 있는 회원 지난 9월 26일, 처음으로 시작한 1회차 배움터에서는 북...
    날짜2020-09-30 작성서울겨레하나
    Read More
  8. 2020.09.30 목요행동에서 만난 사람들 : 송진우 회원을 만나다

    최근 코로나19 전파를 막기 위해 사회적거리두기 2.5단계가 발표되었습니다. 목요행동도 77차부터 81차까지 기존 기자회견 방식이 아닌 릴레이 1인 피켓팅 방식으로 전환되어 행동을 이어갔습니다. 함께 피켓팅을 이어갔던 송진우회원님을 서면으로 만나 인터뷰를 진행했습니다.  '코로나임에도 불구하고' 계속 이어가는 목요행동의 울림 ▲ 점심시간, 릴레이 1인시위에 참여한 송진우 회원 혜진...
    날짜2020-09-30 작성청년겨레하나
    Read More
  9. 2020.09.30 동작과 서대문 주민들의 힘으로 국립묘지에서 친일파 묘지 이장 시키기 위한 주민선언이 시작되었습니다!

    동작과 서대문 주민들의 힘으로 독립운동을 예우하는 나라, 친일파 묘지 이장 시키자! ▲ 서대문 독립공원에서 친일파 묘지이장 촉구 주민선언을 받고 있는 모습 정기국회가 시작된 9월부터 동작과 서대문겨레하나에서는 현충원에 있는 친일파들의 묘지 이장을 촉구하는 주민선언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친일파의 국립묘지 안장 금지, 안장된 친일파는 강제이장한다'는 내용을 추가한 국립묘지법 개정안이 이미...
    날짜2020-09-30 작성서대문겨레하나, 동작겨레하나
    Read More
  10. 2020.09.30 대학생겨레하나 지부활동 소식을 전합니다 : 서울대, 경기대

    항공대,서울대,경기대,서울여대,연합지부로 회원모임이 운영되고 있습니다. 코로나 상황임에도 불구하고 각자의 학교특성에 맞게 동아리 모집사업을 진행했고, 9월 달에 첫모임을 진행했습니다 :) 앞으로 대학에서 활동하는 동아리회원들의 소식을 알차게 전해드리겠습니다! 근현대사를 공부하며 우리 사회의 문제를 배워나가는 서울대겨레하나 ▲ 첫모임을 진행한 서울대겨레하나 ▲ 책뿐만 아...
    날짜2020-09-30 작성대학생겨레하나
    Read More
목록
Board Pagination ‹ Prev 1 2 3 4 5 6 7 8 9 10 ... 15 Next ›
/ 15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

Designed by sketchbooks.co.kr / sketchbook5 board skin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