활동소식

2020.06.15 우리가 6.15 20주년을 기억해야하는 이유 (6.15 20주년 기념전시 대학생 새내기 큐레이터)

posted Jul 29, 2020 Views 55 Replies 0
Extra Form
날짜 2020-06-15
작성 선전홍

615새내기기획단 (4).jpg


 올 해 20살, 올 해 대학에 입학한 20학번 새내기들이 한 자리에 모였습니다. 세상에 태어나기도 전에 있었던 6.15공동선언은 단지 교과서에서 배운 역사적 사실 중 하나에 불과했습니다. 세미나를 진행하면서 6.15공동선에 대해 알아가고, 현재 우리는 어떻게 주인답게 남북관계를 바라보고 실천해야 하는지 고민해볼 수 있었습니다.


서울역에서 6.15공동선언을 시민들에게 알리는 새내기 큐레이터 역할을 했습니다. 무더운 여름, 20분가량 진지하게 이야기를 듣는 시민들의 모습을 보며 감동을 받기도 했습니다. 남북의 합의와 약속을 지키기는 것은 우리 모두의 힘이 모아져야 가능하구나라는 소감을 시민분께서 말씀해주셨습니다. 현재 남북관계 위기도 함께 지혜와 힘을 모아 극복해요!


_대학생겨레하나 사무국장 정철우


6.15 남북공동선언이 20년 지난 지금, 공동선언을 기억해야 하는 이유는 20년이라는 세월이 가지는 특수성에 있습니다. 20년은 대략적으로 한 세대가 교체되는 시간이며, 또한 한 사람이 성년까지 자라는 시간입니다.

 

6.15 남북공동선언을 통해 촉발되었다고도 할 수 있는 남·북 관계는 사람으로 따지면 이제 막 성인기에 접어들 시기인 것입니다. 성인이 되었다는 것은 스스로 미래를 결정하고 그 결과를 책임질 수 있는 능력과 자격을 갖춘 자주적 인간임을 의미합니다. 비록 나라 간의 관계를 단순히 인간에 빗대는 것은 적절하지 않을 수 있지만, 상징적 의미로 우리가 자주성을 회복해야 할 필요성이 여기에 있다고 봅니다.

또한 ‘한 세대의 교체’는 강렬한 정상회담과 교류의 기억을 지우기 충분한 시간이기에 이 시기야말로 새로운 계기를 마련하여 남·북 관계의 진전을 유지하고 알려야 할 전환점인 것 같습니다. 잊혀져 가는 기억을 되살리고 경험하지 못한 이들에게 통일에 대한 열망을 불어넣을 수 있는 결정적인 한 방을 다시금 재현해야 합니다.

 

따라서 우리는 대학생-통일을 주도하는 주체-로써 계승해야 할 경험이기에 6.15의 20돌을 기억해야만 합니다.


박정현 대학생겨레하나 회원(서강대 20학번)


615새내기기획단 (1).jpg

615새내기기획단 (2).jpg

photo6260407097757903678.jpg

615새내기기획단 (3).jpg

615새내기기획단 (5).jpg

?

  1. 2020.08.28. 목요행동에서 만난 사람 첫번째_노동자겨레하나 김수현 회원

    작년 3월 1일 시작했던 일본대사관 앞 목요행동이 80회차를 바라보고 있습니다. 그 동안 많은 회원분들이 일본대사관 앞에서 함께 강제동원 문제해결을 위해 행동에 나서주셨습니다. 오늘부터 매월 일본정부로부터 침략지배, 강제동원 사죄받는 그 날까지 끈질기게 행동을 이어가는 회원분들의 목소리를 전합니다.  생각을 행동으로 옮길 수 있게 해주는 겨레하나 비행기를 타기 위해 공항...
    날짜2020-08-28 작성서울겨레하나
    Read More
  2. 2020.08.15 오직 자주의 길로! <8.15 민족자주의 날>

    오직 자주의 길로!  해방 75년이자 분단 75년인 올해 8월 15일. 작년과 다르게 긴 장마기간과 기록적인 폭우 속에서도 전국 곳곳에서 힘차게 8.15 민족자주의 날을 맞이했습니다. 서울겨레하나 회원들도 곳곳에서 8.15 민족자주의 날에 함께 했습니다. 회원분들과 동네에서, 모임에서 곳곳에서 힘을 모으며 8.15를 맞이했습니다 6.15 20주년을 맞아 진행한 6.13대회를 시작으로 회...
    날짜2020-08-15 작성선전홍보팀
    Read More
  3. 2020.08.13.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자주의 목소리!" (대학생 자주자주 실천단)

    ▲ 홍대입구역 앞, 피켓팅과 유인물 배포 실천 ‘8월처럼 산다’의 노랫말처럼 쏟아지는 폭우 속에서 8월 9일부터 15일까지 <자주자주 실천단>활동을 진행했습니다.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자주의 목소리라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실천단 기간 동안, 분단이 우리에게 주는 고통은 무엇이 있는지, 또 미국은 우리에게 어떤 존재인지 직접 눈으로 보고 느낄 수 있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부산 8부두에 위치한 주...
    날짜2020-08-13 작성대학생겨레하나
    Read More
  4. 2020.07.28 남북관계 미국간섭 중단! 한미워킹그룹 해체를 요구하는 회원 현수막행동

    서울거리에 한미워킹그룹 해체를 촉구하는 350여장의 현수막이 걸렸습니다 7/17 1차 을지로사거리 일대 128개 7/21 2차 공덕오거리, 성산대교, 서강대교 일대 70개 7/28 3차 공덕오거리 모든 방향, 마포대교 일대 153개 출근 시간으론 이른 아침 7시, 장마로 인한 빗속에서 미국간섭 중단과 한미워킹그룹 해체를 요구하는 서울겨레하나회원 및 시민들의 현수막 400여장이 을지로와 공덕-마포 등 서울 곳...
    날짜2020-07-28 작성선전홍보팀
    Read More
  5. 2020.07.25 남북관계 위기극복·남북합의 이행 촉구 비상시국선언

    7월 25일, 남북관계 위기극복과 남북합의 이행촉구를 위해 전국에서 3,722개 단체, 개인 22,373명의 시국선언이 광화문광장에서 발표했습니다. 서울겨레하나도 회원분들과 함께 작성한 시국선언을 제출했습니다. 이 날 시국선언문은 현수막으로 만들어 인간띠잇기를 진행하기도 했습니다.  서울겨레하나 회원시국선언    
    날짜2020-07-25 작성선전홍보팀
    Read More
  6. 2020.07.15 회원모임 소식

    모이면 힘이 됩니다! 노원 정기 회원모임 노원은 매월 세번째 수요일 정기 회원모임을 진행합니다. 모여서 다과를 나누고, '오늘의 평양' 최근 소식과 영상을 함께 봅니다. 그리고 지금의 겨레하나는 무엇을 할지 회원들이 함께 토론합니다. 지난 6월에는 남북관계 걱정을 함께 나누었습니다. 근심은 나누면 반이 된다는 말이 사실이었습니다. 답답하지만 모여 토론하고 이야기하니 힘이 되었습니다. 노...
    날짜2020-07-15 작성선전홍보팀
    Read More
  7. 2020.07.02 강제동원사죄배상 받을 때까지, 목요일엔 목요행동!

    일본대사관 앞 <목요행동>, 벌써 1 년 반이라는 시간이 흘렀습니다 2019년 3월 7일, 아직 가시지 않은 찬바람과 일찍이 찾아오는 어둠으로 썰렁했던 이 길목에서 현수막 한 장 달랑 들고 구호를 외쳤던 첫 목요일이 생각이 납니다. ‘만질 수도, 볼 수 없는 이를 그리워해야만 하는 것이 얼마나 가슴 아플까?’ 피해자 어르신들과 유가족분들을 생각하며 카네이션을 접어들고 나왔던 2019년 어버이날도 ...
    날짜2020-07-02 작성선전홍보팀
    Read More
  8. 2020.06.15 우리가 6.15 20주년을 기억해야하는 이유 (6.15 20주년 기념전시 대학생 새내기 큐레이터)

     올 해 20살, 올 해 대학에 입학한 20학번 새내기들이 한 자리에 모였습니다. 세상에 태어나기도 전에 있었던 6.15공동선언은 단지 교과서에서 배운 역사적 사실 중 하나에 불과했습니다. 세미나를 진행하면서 6.15공동선에 대해 알아가고, 현재 우리는 어떻게 주인답게 남북관계를 바라보고 실천해야 하는지 고민해볼 수 있었습니다. 서울역에서 6.15공동선언을 시민들에게 알리는 새내기 큐레이...
    날짜2020-06-15 작성선전홍
    Read More
  9. 2020.06.13 6.15 20주년, 미국과 통일부를 향해 레드카드를 들다

    6월 13일, 6.15공동선언 발표 20주년을 맞이해 미 대사관과 통일부를 향한 항의행동과 ‘미국장벽 넘고 통일로 곧장 가자 서울겨레하나 통일대회’를 진행했습니다.  6.15 20주년의 교훈, 미국 말만 들어서는 분단신세 못 면한다! “분단을 없애고 통일로 곧장 가고 싶은 우리가 왜 미 대사관 앞에 섰을까요. 올해가 6.15 20주년입니다. 그 동안의 교훈이 무엇입니까. 미국 말만 들어서는 분단신...
    날짜2020-06-13 작성선전홍보팀
    Read More
  10. 2020.04.23 60차 일본대사관 앞 목요행동을 진행했습니다.

    일본은 강제동원 판결대로 배상하라! 4월 23일 60번째를 맞이한 일본대사관 앞 목요행동은 서울겨레하나의 청년회원들이 주도적으로 만들어가고 있습니다. 4월 23일 목요행동도 코로나19로 인한 사회적거리두기를 하는 와중에 마스크를 착용하고, 간격을 유지하며, 피켓팅을 하며 행동을 이어갔습니다. 최근 아베총리는 코로나19로 일본 자국내 상황이 어수선한 가운데 A급 전범들이 합사되어 있는 ...
    날짜2020-04-23 작성홍보팀장
    Read More
목록
Board Pagination ‹ Prev 1 2 3 4 5 6 7 8 9 10 ... 14 Next ›
/ 14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

Designed by sketchbooks.co.kr / sketchbook5 board skin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