활동소식

2019.08.15 광복 74주년 일제강제동원 문제해결을 위한 시민대회 & 국제평화행진

posted Aug 23, 2019 Views 206 Replies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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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19-08-15
작성 홍보팀

2019년 8월 15일. 광복 74주년 일제강제동원 문제해결을 위한 시민대회, 국제평화행진이 진행됐습니다.

거센 비속에서도 서울겨레하나 청소년, 청년, 대학생, 노동자, 강사단, 지역지부 회원분들이 강제동원 피해자 어르신들과 함께 자리를 지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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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겨레하나 회원들은 강제동원 사죄배상을 위해 다양한 활동을 진행하며 8.15를 맞이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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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자 회원들은 매일 점심시간 일본대사관 앞 항의행동을 진행했었습니다. 특히 통선대에 다녀온 회원분들의 까맣게 탄 얼굴을 보며 뜨겁게 실천한 모습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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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사단 및 지역지부 회원들은 마을에서, 거리에서 1인 항의행동, 현수막을 걸고 또 시민참가단을 모집해서 8.15 국제평화행진에 참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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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 회원들은 일본대사관 앞 목요행동을 만들며 강제동원 사죄배상의 목소리를 높였습니다. 특히 시민대회&국제평화행진 당일에는 아침 일찍 나와 자원활동을 해주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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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생 회원들은 강제동원 피해자분들과 손잡는 국제평화행진을 알려내기 위해 '대학생 홍보단' 활동을 진행했습니다. 특히 1인시위를 통해 많은 사람들에게 행동에 나서야겠다는 자신감이 들 수 있도록 해주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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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 회원들은 강제동원 문제해결을 위한 서포터즈를 꾸려 서명 및 플래시몹을 진행했습니다. 집회도 생소하고 젖은 땅 위에 앉는 것도 생소했지만 피해자 어르신들의 이야기를 들으며 끝까지 함께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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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대회를 마치고, 휠체어를 탄 피해자분들이 앞장에 서서 일본대사관으로 향하셨습니다. 일본대사관 앞에 도착하신 피해자분들은 1만 7천명 서명을 들고 "내가 왔다! 아베는 사죄하라!"고 직접 외쳤습니다. 끝내 일본대사관에서 아무도 나오지 않자 청소년 회원은 "애써서 받은 건데 안나와서 너무 속상해요."라며 아쉬워 하기도 했습니다. 그러나 아쉬움도 잠시, 양금덕 이춘식 어르신들께서는 시민분들에게 직접 감사의 인사를 표해주셨습니다. "그 동안 고생한 것이 원통하기만 했는데, 오늘은 너무 반갑고 감사하다", "우리나라는 이제 강한 나라다. 끝까지 싸우자"고 말씀하셨습니다. 어르신들의 말씀을 들으며 반드시 사죄배상을 받아내야겠다는 다짐을 할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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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복 74주년만에 처음으로 열린 강제동원 사죄배상을 위한 대회를 무사히 마쳤습니다. 특히 많은 서울겨레하나 회원분들이 곳곳에서 묵묵히 자원활동을 해주셨습니다. 다시 한 번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회원분들과 함께 5차 아베규탄 촛불문화제까지 힘차게 참가했습니다. 아침부터 밤까지 광화문은 "NO 아베", "강제동원 사죄배상하라!"는 소리가 쩌렁쩌렁 울렸습니다. 


그리고 8월 22일. 시민들의 힘으로 마침내 한일군사정보협정이 종료선언 되었습니다!

서울겨레하나는 언제나와 같이 강제동원 사죄배상을 받아내기 위해, 정의롭고 평화로운 한반도를 만들어 나가기 위해 회원 분들과 함께 하겠습니다. 



[사진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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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를 보는 이연희 겨레하나 사무총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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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부터) 강제동원 피해자 양금덕, 이춘식 어르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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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대회 참가자들에게 말씀 중이신 강제동원 피해자 양금덕 어르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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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제동원 문제해결을 위한 청소년 서포터즈 참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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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제동원 문제해결을 위한 청소년 서포터즈 참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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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 김명환 위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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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제징용 사죄배상가를 부르는 청년, 대학생겨레하나 회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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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제징용 사죄배상가를 부르는 청년, 대학생겨레하나 회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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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는 공연 중인 서울민족예술단체총연합의 문진오, 김가영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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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대회사 중인 임헌영 강제동원공동행동 공동대표, 민족문제연구소 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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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대회 참가한 청소년 동아리 '더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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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대회 참가한 청소년 동아리 '메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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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부터) 발언 중인 태평양전쟁피해자보상추진협의회 이희자 대표와 일본 강제동원공동행동 야노 히데키 사무국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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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대발언을 하는 일본 전국노동조합총연합 오다가와 요시카스 의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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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 극단 경험과 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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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장을 들고 행진하는 노동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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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장을 들고 행진하는 노동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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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진대열 맨 앞장에서 가시는 강제동원 피해자 양금덕, 이춘식 어르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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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진대열 맨 앞장에서 가시는 강제동원 피해자 양금덕, 이춘식 어르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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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가신 강제동원 피해자 분들의 영정을 들고 행진하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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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가신 강제동원 피해자 분들의 영정을 들고 행진하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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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역사의 증인이다' 한글자 피켓을 들고 행진하는 참가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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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용사죄' 한글자 피켓을 들고 행진하는 참가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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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대사관으로 향하는 행진대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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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대사관으로 향하는 청소년 서포터즈와 참가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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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대사관으로 향하는 청소년겨레하나 회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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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속에서 행진대열 지도를 하는 청년겨레하나 회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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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평화행진 중인 서울겨레하나 회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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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대사관으로 향하는 양금덕, 이춘식 어르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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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대사관 앞에 도착한 양금덕, 이춘식 어르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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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대사관 앞에 도착한 양금덕, 이춘식 어르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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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대사관 앞에 도착한 이춘식 어르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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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대회 시작 전 자봉 중인 청년, 대학생 회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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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대회 시작 전 자봉 중인 청년, 대학생 회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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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2019.08.15 꽃샘추위에서 폭염까지, 일본대사관 앞에서 목요행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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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날짜2019-08-15 작성홍보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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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2019.08.15 광복 74주년 일제강제동원 문제해결을 위한 시민대회 & 국제평화행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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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날짜2019-08-15 작성홍보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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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2019.08.15 강제동원 문제해결을 위한 청소년 100명의 뜨거운 여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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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2019.08.14 강제징용노동자상을 세운 노동자, 일본대사관 앞으로 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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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병찬, 허영호, 최연희 회원님을 만나 활동에 최근 활동에 대한 이야기를 들어보았습니다. 듣고 싶은 활동, 혹은 추천하는 인터뷰 회원이 있다면 알려주세요. 상근자가 달려갑니다~ 동네에서 강사단 양성과정을 하게된 계기가 있으신가요? 제가 서울겨레하나와 함께 인연을 맺은게 벌써 4년차더라구요. 여기와서 다른 쌤들이랑 얘기하면 같은 마음으로 얘기하니까 참 좋아요. 그런데 제가 본업은 학부모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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