활동소식

2019.07.17 왜 열심히 하냐구요? 통일은 혼자 못하잖아요! (3인 3색 인터뷰 : 통일교육강사단 최연희 회원)

posted Jul 18, 2019 Views 68 Replies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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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19-07-18
작성 홍보팀
강병찬, 허영호, 최연희 회원님을 만나 활동에 최근 활동에 대한 이야기를 들어보았습니다.
듣고 싶은 활동, 혹은 추천하는 인터뷰 회원이 있다면 알려주세요. 상근자가 달려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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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네에서 강사단 양성과정을 하게된 계기가 있으신가요?

제가 서울겨레하나와 함께 인연을 맺은게 벌써 4년차더라구요. 여기와서 다른 쌤들이랑 얘기하면 같은 마음으로 얘기하니까 참 좋아요. 그런데 제가 본업은 학부모잖아요. 제가 살고 있는 곳에서 또래 친구 엄마들을 만나는데 그 분들과도 편하게 평화나 통일에 대한 이야기를 하고 싶었어요. 그런데 그런 얘기를 하면 선입견을 가지거나 분편해 하더라구요. 어떻게 하면 좀 편하게 얘기할 수 있을까 생각하다 제가 서울겨레하나를 접하게 된 통일강사단 양성과정을 해보면 어떨까 싶었던 것 같아요. 


동네에서 활동하는게 부담스럽진 않으셨어요?

통일이 나만 좋아서 될 일이 아니잖아요. 많은 사람들이 같이 좋다고 느끼고 각자가 할 수 있는 일을 해야 이뤄지는거니까요. 그래서 그런가. 부담된다고 느껴본적은 없는 것 같아요.


활동하시면서 감동 받은 일화가 있다면 소개해주세요~
 
제가 학교 독서동아리를 했었는데 거기 학부모 중에 괜찮은 분이 있었어요. 그래서 이번에 영등포에서 강사단 양성과정을 할 때 꼭 함께하고 싶은 분이었어요. 그 분이 강사단 신청도 하셨죠. 물론 후속모임은 그 분 본업이 있어서 못하셨지만 엊그제 철원 기행을 가야해서 그 독서 모임을 못나갔거든요. 그랬더니 그 분이 문자로 몸 잘 살피라고, 참 고생이 많다고 말씀해주시는데. 뭐랄까. 내가 하는 평화통일 활동이 지지받는다는 느낌이 들어서 감동을 받았어요. 


마지막으로 해주실 말씀이 있으시다면?

독립운동가들이 말했다고 합니다. 식민지 조국에서 독립운동을 하는 것은 당연한 일이라고. 그렇다면 지금 분단 조국에서 살고 있는 우리가 통일을 하는 것도 참 당연한 것 아닐까 생각을 합니다. 통일이 누가 해주는 것, 혹은 별 세계의 이야기가 아니라 우리가 만들어 가는 것이라고 생각을 하게 되었어요. 참 겨레하나가 여러모로 좋은 곳인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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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날짜2019-06-25 작성홍보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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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날짜2019-06-20 작성홍보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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