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28일 한국과 일본정부는 굴욕적인 위안부 한일합의를 했습니다.

24년동안 일본의 국가적 책임 인정과 사죄, 그리고 배상을 요구해왔던 위안부 할머니들의 요구는 하나도 반영되지 않았습니다.

그런 합의를 해놓고 오히려 정부는 국민들에게 받아들이라 강요하고 있습니다. 

위안부 한일합의는 단순히 위안부 할머니들만의 문제가 아닐 것입니다. 소녀상을 지키기 위해 농성하는 대학생들만이 분노하는 것도 아닐 것입니다. 이 문제를 바로잡는 것은, 일제강점기 식민지 백성으로 살아온 그 역사의 진실을 기록하는 일일 것이고, 다시는 이런 일이 우리에게 벌어지지 않도록 하는 우리의 후손들을 위한 일일 것입니다. 우리의 역사를 바로잡고, 한반도의 평화를 지키는 일로 이어질 것입니다.


그래서 노원겨레하나에서 지난번 회원 모임에서 한일합의 무효 서명을 받기로 하였습니다.


지금까지 3차례 진행을 했구요. 2월 12일과 2월 16일에는 마들역에서 진행했고, 2월 20일 낮에는 롯데백화점 앞에서 진행하였습니다.


전체 200여명의 시민분들이 서명에 참여해주셨습니다. 3월 1일까지 서명은 계속 됩니다~IMG_5453.JPGIMG_5454.JPGIMG_5455.JPGIMG_5456.JPGIMG_5457.JPGIMG_5458.JPGIMG_5459.JPGIMG_5460.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