뜨거웠던 2015년 한해를 보내고 다시 회원들과 함께 더 가슴 뜨거운 2016년을 시작하기 위해 첫 회원모임을 진행했습니다.


2016년 2월 12일 저녁 7시 30분 노원노동복지센터에 모였습니다. 

설연휴 한반도에 많은 일이 있었죠. 북의 로켓 발사부터 정부의 개성공단 중단 방침까지.. 

첫번째로 관련된 내용과 토론을 진행했습니다. 남북관계가 점점 악화되는 부분에 대해 모두 안타까워하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평화통일 단체인 겨레하나는 한반도의 평화와 통일을 만들기 위한 꾸준한 실천과 행동을 하자는 데로 마음을 모았던 것 같습니다.


이어서 1년 사업계획에 대한 발제와 의견 공유가 있었습니다. 

우선 상반기까지의 사업을 함께 확정했습니다. 아직 지부가 준비위 단계이다 보니 총회 같은 결정 기구가 없어 회원 모임에서 진행했습니다. 앞으로 더 회원가입사업을 꾸준히 하여 정식 지부도 되고, 체계도 더 갖춰나가면 좋겠습니다.

사업계획은 문서에 첨부하도록 하겠습니다^^


이번 사업에서 당면해서는 3.1운동 기념일을 맞이하며 현재 한일위안부 합의 관련 실천과 3월 1일 당일 참가에 대해 이야기 했구요, 지금 현재 소녀상에서는 계속적으로 농성이 진행되고 있고, 현재 한반도를 둘러싼 정세가 긴장이 높아져 가는 속에서 막상 우리에게는 크게 선택권이 없고, 오히려 우리 정부는 평화보다 적대적 긴장을 높여가고 있는 모습에 대한 우려가 되었습니다. 이를 위해 시민들의 힘을 모으는 게 중요하다고 생각하여 회원들의 논의 속에 3월 1일까지 가는 데서 한일합의 무효 서명운동을 동네에서 진행하기로 하였습니다. 

남은 2주동안 화요일과 금요일에 가능한 회원들과 가까운 거점을 정해서 진행하기로 하였습니다. 이렇게 실천을 결의할 수 있는 회원들이 있어 참 든든합니다~~^^ 


그렇게 모임을 끝내고 다같이 뒤풀이를 하며 마무리하였습니다. 

노원겨레하나가 3월 1일까지 힘찬 실천과 참여로 우리의 역사를 지키고 한반도 평화를 지켜내는 데 작지만 큰 힘이 되었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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