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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12일 성동지역의 15개 단체 110명의 회원들은 강화도로 평화기행을 다녀왔습니다.

오전 8시반에 왕십리광장에 모여 떡과 음료수를 나누고 인원을 체크하며 설레는 마음으로 기행을 준비하였습니다.

마침 겨레하나의 홍익표 이사께서 성동을 국회의원으로 활동하고 계셔서 참가자들에게 인사도 하셨습니다.

 

평화기행 일정은 전등사->광성보->갑곶돈대->평화전망대 순으로 진행했고,

햇볕이 심하지 않고 바람이 불어 다행이었지만

북한땅이 가장 잘 가깝게 보인다는 평화전망대에서는 안개가 많이 껴서 아쉬웠습니다.

 

휠체어를 탄 분들과 발달장애아와 부모들, 어르신들이 한조,

나머지 참가자들이 한조가 되어

두명의 해설사 선생님들과 함께 강화도를 둘러싼 우리나라의 역사를 듣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돌아오는 버스안에서는 옥수수와 맥주, 강화도산 순무김치와 막걸리를 마시며 기행일정을 마무리하였습니다.

서울에 도착해서는 뜨거운(?) 뒤풀이 시간도 있었습니다.

참가자 중 가장 어른이신 70세 성동희망나눔 회원께서는

이런 자리가 마련되어 너무 좋다. 젊은 사람들이 이런 자리에 더 많이 참가할 수 있었으면 좋겠다고 평가해주셨고,

참가자들은 우리나라의 역사를 잘 알게 되어 뜻깊은 시간이었고, 너무 즐거웠다고 평가하였습니다.

또한 겨레하나에 대해서도 많은 관심을 가지고 물어보았고, 앞으로 성동겨레하나가 지역활동을 적극적으로 열심히 할 수 있는 계기점이 된 좋은 행사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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